홍랑과 최경창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와 시 작성자벽초(朴魯鶴)| 작성시간20.02.24| 조회수879|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벽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4 憔悴愁眉是妾身 (초췌수미시첩신)(마치 나를 본 것처럼 여기소서.) 실제해석은 어떠해야 할까? 초췌하고 수심어린 눈동자(눈썹)소첩입니다. 뭐 이래야 좋을 듯한데얼만큼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으면 몸이 초췌해 졌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해석이 맘에 안들 때가 많으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벽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4 莫唱咸關舊時曲 지난 날 함관(함경도 경성)에서 만났을 때 그 곡조는 부르지 말아주오.무슨 뜻일까? 그렇지 이제 지난날은 잊으라는 말일 것이다. 다시는 볼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운명적인 사랑 한 편의 드라마임에는 틀림이 없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벽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4 지금도 해주 최씨 집안에서는 홍랑 할머니로 부르고 있다지요?자손들이 아주 훌륭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