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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tory of Hoolis

Weekly Hoolis 2주차 - 붉은매

작성자요슈아.|작성시간13.03.10|조회수424 목록 댓글 16










1.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달라. - 신상 안드러나게 주의

   (성별/혈액형/훌천 경력/닉네임/닉네임의 의미 정도만)

  : 남자/b/2년/붉은매/그냥 날라가는 한마리 새가되고싶었다



2.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또라이라는 껍질에 몸을숨긴 소심한 정상인



3. 자신의 장점과 매력포인트, 그리고 단점은 무엇이냐

  : 밝다/키크고 재주많은곰 곰보단 여우/솔직하지못하다



4. 관심분야에 대해 알려달라.

  : 음악과 춤 최신유행 시사상식



5.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 맛잇는건 다좋다 특히 크림소스가 들어간것들 싫어하는건 감과 가지



6. 당신의 이상형은? 설명을 해줘도 좋고 연예인의 예를 들어도 좋다.

  : 김추자의 님은먼곳에라는노래에서 몸도 주고 정도주고 맘도 다주었지만 님은 먼곳에 라는가사가 있는데 와닿는것같다.

암만잘해줘도 배신하지않고 마음이 잘맞고 잘받아주는게 우선이다



7.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알려달라

  : 홍익대학교 와우관 4층 편의점

   홍대거리

   피씨방



8. 행복했던 순간과 좆같았던 순간은 무엇이냐

  : 딸치고 배출한 그순간/ 그뒤 찾아오는 현자타임?



9. 가장 받고싶은 선물은?

  : 다른건 필요없고 충분한 여유를얻고싶다. 그것만주어진다면 매우좋을듯하다



10. 50살이 되면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은가

  : 자식농사짓겟지머



11. 무인도에 간다면 꼭 챙겨갈 세가지를 말해달라.

  : 정글의 법칙이 들어있는 pmp/음식이될 씨앗과 동물암수 한쌍/ 그리고 이 글을 읽고있는 바로 너. 



12. 어떤 유형의 사람이 가장 싫은가?

  : 앞에선 암말도 못하면서 뒤에서씹어대는새끼

    남의 이목을 신경을쓰면서 사람사귀는 새끼



13. 지금 생각나는 단어를 써보시오.

  : 미스 포춘



14.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 체코 프라하



15.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하루 무엇을 할 것인가?

  : 믿지않을것같다. 불신론자거든





-훌천편-



16.훌리건 천국이란?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달라.

  : 실생활에선 대가리찬 젊은이들이 늘 가져왔던 똘끼와 대학에대한 열등 혹은 자부심을 무기로 젊음을 불태우며 하나의 친구가되는곳



17.어쩌다 훌천에 가입했고,, 수많은 커뮤니티 중 왜 훌천인가?

  : 이년전 학교에대한검색을 하다가 흘러들어왓다. 대학에관한정보는 훌천이 제일많고 객관적인것같아 시작하게됐다.

오래할생각은없었는데 지금의 내가 있는것같다



18.훌천 이외에 즐겨찾는 사이트가 있다면 알려달라.

  : 엔하위키



19.즐겨찾는 훌천의 게시판들은 무엇인가

  : 자연게 자유게시판 안웃게



20.당당히 훌밍아웃(자신이 훌리임을 밝히는 것)을 할 수 있나?

  : 할수있다. 훌천이 일베도 아니고 뭔,,



21.가장 이상적인 훌리의 모습은? 예) 개싸움에 능한 훌리

  : 요슈아 진짜스님

   할거다하면서 친절한 훌리가되고싶다



22.훌커의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 싶나?

  : 나야좋지



23.훌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하나만 대봐라

  : 런캐럿-씨발놈아



24.이성으로서 호감이 가는 남훌(여훌)이 있다면 그게 누군지, 그리고 그 이유는?

  : 아니씨발 본적이있어야지!



25.자유접금권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접금시키고 싶은 훌리는?

  : 멀바색꺄 이건 안변할듯



26.온라인 모습과 오프라인 모습의 괴리가 가장 클 것 같은 훌리는? 

  :  고좆좆 설마 실제에서도 병신일까..



27.훌천을 즐기는 당신만의 노하우는?

  : 폰천 다음앱씨팔



28.어떤 훌리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그 훌리의 닉네임은 무엇이고 하고싶은 말은 무엇인가

  :  모 여훌. 찾아갈테니까 기다리고있어라. 곧간다



29.훌천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 강훌해보고싶긴한데. must는 아니라서,, 때되면 언젠가한번은 해보것지머

   그리고 어떤 국가던 사람이 있어야 돌아가는데 너무 평훌레기라고 탄압하진말아줘

 그리고 강훌들은 의무적으로 자신의 학교를 뷰게에 올렷으면 좋겟다.




3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훌천은 서열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도다 그러니 사회가 우릴 진압하지 않을수 없잖아?

   그런데 우린 죽지않아. 끝까지가보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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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알베르트 | 작성시간 13.03.11 이놈존나잘생김
  • 답댓글 작성자붉은매 | 작성시간 13.03.11 형씨제발..ㅠㅠ
  • 작성자[청년경영대]9번출구 | 작성시간 13.03.14 붉은매성님 와편에서밥사줘여~~
  • 작성자늅늅 | 작성시간 13.03.14 붉은매 쪽지해 밥먹자
  • 작성자[自主慶熙]잊혀진훌리 | 작성시간 13.04.22 나도엔하위키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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