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사회과학정보실의 모습이다.
서고 사이로 군데군데 책상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은 필요한 책을 찾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파란색 서고 안에 통일적으로 배치되어 전반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서고의 옆엔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의 각 층은 산뜻한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다. 계단턱이 낮아 굳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어있다.
도서관 내부 식당이다.
도서관 신문 열람공간이다.
@다녀온 소감: 도서관이 전반적으로 탁 트여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각 층 별로 색깔로 주제를 잡아 서적을 배치한 것도 여느 대학도서관에선 볼 수 없는 특징이었다. 많은 돈을 들이지는 않았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최첨단 도서관으로 거듭난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여대만의 특성을 잘 살린 아기자기한 도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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