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Beautiful UNIV.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Asia University 아시아대학교

작성자[Gay]은꼴녀|작성시간09.10.23|조회수5,638 목록 댓글 27

 오늘은 포털싸이트 메인에 등장한 아시아대학교를 가보자!

 

 

--------------------오늘자 기사내용--------------------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대학교가 법원 경매 매물로 등장했다.

이 대학교는 110억원에 감정평가됐고 1회 유찰됐으나 쉽게 팔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각종 비리로 얼룩져 임금채권자, 가압류권자 등 채권자만 160여명이며 학교용지와 연구시설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23일 부동산경매포털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북 경산에 위치한 아시아교육재단 소유의 아시아대학교가 지난해 11월 8명의 개인 채권자에 의해 경매 신청됐다.

 

학교부지 12만㎡(3만6300평)와 강의·연구시설 등 건물 1만2577㎡(3800평), 정원수 등이 경매 대상으로 총 감정가는 110억 6400만원이나 지난 21일 1회차 경매에서 유찰됐다. 이에 30% 낮은 77억4500만원에 다음달 20일 대구지법에서 경매가 열릴 예정이다.

 

또 이 학교는 지난 2003년 개교해 각종 비리로 현재 폐교한 상태다. 이 매물의 경우 법원에 신고된 임금채권자만 77명이며 가압류권자 등 배당을 신청한 채권자는 50명이 넘는다. 등기부상에도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3억원이 넘는 금액의 가압류가 빽빽히 등재돼있다.

 

이외에도 근로복지공단, 국민건강보험,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압류가 들어간 상태다. 등기부상의 채권액 합계가 51억원이 넘어 아시아교육재단의 금전적 비리와 부실한 재정을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학교용지와 교육연구시설은 타 용도로의 이용이 제한된다. 이에 투자자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며 "낙찰가격이 계속 낮아질 경우 충분한 배당이 돌아가지 않아 채권자들에게 손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2003년도에 개교했단다....

 

 

 

 

 

아시아 대학교의 UI

UI에는 2001년이라고 써있는데, 날조한건가?

암튼, 이름은 그럴싸하다!

 

 

 

 

 

 

모집인원!

수시2학기와 정시 총정원 230명이다 ㅋ

 

 

 

연관검색어

 

 

 

입구!

뭔가 저 속에 들어가면 영원히 나오지 못할거 같다!

 

 

 

 

 

 

 

 

학교내 유일한 건물!

본관+교수연구동+강의동+도서관+식당+열람실+매점+행정동+기숙사

 

세계 유일의 multi complex 대학건물이다

 

 

 

 

완공모습

 

폐교후, 무성한 낙엽과 방치된 학교버스

 

 

 

 

중국에서 열린 입학설명회!

위에 파란색 포스터가 아시아대학!

 

 

 

그래서 유치한 중국인 유학생들!

저기있는 본인들도 혼란스러울듯

 

 

유학생들에게 준 축하 꽃다발!

ㅆㅂ 조촐하다!

가운데 여자가 학교 관계자고,, 나머지는 중국학생들 ㅜㅜ

나름 여대생느낌 낼려고 파일첩 가슴에 안고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나름 한국에 유학올때, 큰 꿈을 안고 왔을 터인데 ㅠㅠ불쌍

불법체류 노리고 온 애들이면 상관없고....

 

 

 

 

한방자원학과 수업모습....

저게 뭔지 알고 보는건가 ㅋㅋㅋ

 

 

 

합격생 축하연 ㅋㅋㅋ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는 사람이 나와서 뭐한다 ㅋㅋㅋ

 

 

 

나름 왕게임도 하고 ㅋㅋㅋ

 

 

 

 

와우! 칵테일쑈까지

 

 

 

 

완공 첫해 깔끔한 모습

 

 

 

중국인 유학생들이 마지막으로 남긴건가?

 

학교내 쓰레기처리장

 

중앙도서관 및 열람실

 

 

-----------------------------------------보도자료----------------------------------------

 

교수·학생들 모두 어디로 가고 잡초만…
2008년 아시아대 ‘강제해산명령’, 그 뒤



아시아대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감사에서 비리 운영이 적발돼 지난 2월 문을 닫았다. 아시아대는 2003년 설립 당시 허위 재산출연증서를 제출해 인가를 받았고 이후 이사회를 한 번도 열지 않는 등 설립부터 문제점이 드러났다. 운영 과정에서도 교수 48명으로부터 46억4천만원, 직원 22명으로부터 10억6천5백만원을 수수하는 등 각종 불법·비리가 불거졌다.

 

피해는 학내 구성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대학이 문을 닫으면서 교수와 직원은 일터를 잃고 학생들은 강의실을 잃었다. 당시 2~4학년 학생 170여명은 인근 대학에 편입학하는 등 뿔뿔이 흩어졌다. 교과부는 경북대에 학적부 보관과 발급 대행을 맡기고 인근 대학에 편입학 협조를 요청했다. 폐교된 2월부터 그해 5월까지 41명이 경운대 등 6개 학교에 편입한 한 것으로 교과부는 파악하고 있다.  (편입했으니 나름 인생역전인가?)


반면 학교에 남아있던 교수 50여명은 자동 퇴직됐다. 대학이 문을 닫으면서 교수 대부분은 실직상태에 빠졌다. 설립 이듬해부터 급여가 나오지 않고 수업도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지만 폐교는 상상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이 아무개 교수는 “자살한 사람이 안 나온 게 다행”이라면서 “폐교로 가정이 파괴되고 지병을 얻어 투병중인 동료교수들도 있다”고 전했다. 시간강사로 강단을 떠돌거나 개인 사업을 시작한 교수도 있다. <교수신문>이 접촉한 교수들 대부분 “언급하는 자체가 고통스럽다”, “잊고 싶은 과거”라면서 언급 자체를 꺼렸다. 아시아대에 근무했다는 경력이 앞으로 다른 길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아시아대에 근무했던 교수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다른 대학으로 이직한 경우는 ㅊ 교수가 유일하다. ㅊ 교수는 2003년 아시아대에 임용됐다 2005년 ㅅ대로 옮겼다. “재단운영이 불투명하고 신뢰성이 없어 빨리 나가야겠다”고 판단한 그는 아시아대를 떠났다. 사태가 확산되기 전에 이직한 경우로 폐교 이후에 다른 대학으로 옮긴 교수는 없다.


폐교로 실직한 교수들이 새 출발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리로 문을 닫은 대학에 몸담았던 교수를 받아주는 대학은 없었다. 아시아대에 근무했던 경력은 임용과정에서 마이너스로 작용했다. 원서에 아시아대 재직 경력을 지워도 면접에서 결국 드러났다. 이 아무개 교수는 “총장 면접에서 아시아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고 소신 있게 답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채용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도덕성에도 타격을 입었다. 그는 “아시아대 교수들은 돈 주고 교수됐다는 인식이 커져 그렇지 않은 교수도 도매급으로 비난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아시아대는 청산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산된 학교법인에 대한 청산절차는 민법에 따라 이뤄진다. 교수들이 이 과정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밀린 급여를 돌려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것뿐이다. 현재 일부 교수들이 청산된 법인을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구 경산에 위치하고 있는 아시아대학교 비리에 대한 진정서가 아시아대학교 교직원 4명의 이름으로 제보되었다.

 

본사에서는 즉각 메일을 발송 정확한 자료와 데이타를 가지고 집중취재를 위한 미팅을 제안한 바 있다. 우선 아시아대학교 사학비리 1보를 진정서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한다

 

아시아대학교는 2003년 3월,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갖가지 비리와 부정으로 얼룩져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주장은 이미 언론보도는 물론 검찰의 수사가 진행 중임에도 대학과 재단을 지도 감독하는 교육인적자원부는 방관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잇다는 것.

 

지난 6월3일 KBS에서는 “출연금만으로 대학을 설립한 뒤 교수를 채용하면서 받은 돈으로 학교를 운영 학교재정의 부실화를 초래했다고 검찰이 밝혔다”며 ”학교법인의 출연재산과 운영능력을 면밀히 따져야할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설립인가 과정에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아시아대하교의 실태를 보도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6월2일자 경향신문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대학과 재단설립인가 당시부터 문제점 내포

제보자는 “아시아대학교의 사학비리 발단은 재단이 수익 사업이 없는 관계로 인하여 무자금으로 시작, 설립 당시 교직원의 임용 조건으로 돈을 받아 사용하여 왔고, 2005년에도 신임교직원을 임용하면서 삼천만원에서 일억여원을 받고 채용하였지만, 그 돈의 지출이 불분명하다“며

 

“아시아교육재단은 학교로 경상비 및 법정부담금을 전출하여주지는 않고, 재단 자금이 없으면 교비에서 재단으로 자금을 부정으로 올려주어, 재단 직원의 급여 및 각종 공과금을 지급하면서 지금까지 경영하여 왔다”는 주장을 했다.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사로 지난 5월 3일자 대구매일신문 사설내용을 적었다.

 

다음은 기사내용이다.

 

대학 ‘敎授職 장사’ 썩어도 너무 썩었다

 

검찰이 대구`경북권 대학 부정`비리에 대한 전면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경산시의 모 대학이 교수 채용 대가로 40여 명에게 40여억 원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충격을 안겨준다. 한마디로 대학과 그 구성원들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대구지검 특수부가 이 대학 총장과 전 부총장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대학 설립 과정의 로비 자금이나 재단 출연금 등으로 썼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그러나 박모 총장은 ‘교내 공사 대금 등으로 썼다’고 주장하고 있는 모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 대학은 2001년 6월부터 2003년 말까지 한 사람당 5천만 원에서 1억5천만 원씩 받았고, 공소시효 만료 기간 이전까지 포함하면 50여억 원을 챙겼을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교수 채용 비리는 그간 우리 사회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그런데 그 소문이 공공연한 사실로 드러나는 사례가 빈발하는 현실을 과연 어떻게 봐야 할까. 대학 교수 채용이 실력이나 자질을 제치고 돈 주고받기로 간다면 그런 대학과 교수들에게 학문 증진과 제대로 된 교육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대학의 경쟁력은 고사하고 이 나라의 장래마저 암담해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이런 비리가 비단 이 대학만의 일이 아니라는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교비나 국고지원금 횡령과 유용, 연구비 착복, 건축 비리, 고위관리 매수 등으로 부패 양상도 그 끝이 안 보일 정도니 대학이 ‘상아탑 아닌 부패 온상’이라는 느낌마저 지울 수 없게 한다.

 

투명한 경영을 하지 않은 대학들과 그 구성원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지경이 되도록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교육부와 감사원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번 검찰 수사가 대학이 거듭나는 계기가 돼야만 한다.

 
 
방치되어 있는 책 및 집기비품들 ⓒ 아시아대학교 교직원 

 
계속된 거짓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다

진정내용에는 “(아시아대학교)설립이사 박수현, 김영목은 절친한 친구이자 친족관계였고, 설립당시 건물은 현보건설이 신축하였다. 현보건설 임원진 또한 (아시아대학교)설립이사들의 고향 친구들 이였는데, 지금은 현보건설 관계자들이 이사로 들어 와서 김영목 설립이사를 쫒아 내고, 박수현 설립이사를 총장으로 추대하고, 이사들 간에 돈에 물리고 물려 있는 관계로 순탄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사들과 총장 및 각 처장들은 갖은 거짓말과 각종 비리 및 부정으로 이해당사자들 간의 실리 목적으로 선의의 피해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장기간 보고 있다”며

 

“2004년11월경 (대학)경영진이 이들에 의해 장악되어, 그들의 무일푼 무 투자로 병들어 가고 있는 아시아대학교는 미래가 없는 가시밭길이다. 그 이전 보다 개선되고 자금 흐름이 좋아져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들 새로운 경영진들은 이익추구와 실리추구에만 여념이 없다.”고 주장했다.

 

급여 밀리는 것은 고사하고 교직원들에게 돈을 빌리기도

 

또 내용에서 “(아시아대학교의)교직원들의 급여는 전국 최저이면서, 지금 현재 많게는 10개월까지 지급 받지 못하였고, 이 또한 교직원들의 불만 강도에 따라 밀린 급여를 지급하여 각 개인별로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개교 때부터 임용된 대부분의 교직원들은 박봉에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하여 개인 대출 혹은 친인척으로부터 융자하여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으며, 또한 사학연금, 교직원 공제회, 건강보험 등은 급여에서는 공제하고도 납부하지 않아 최대 8개월까지 밀려 있을 때가 많았고, 교직원들에게 갖은 불이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개교한 이래 자금 부족으로 여러 교직원들에게 각종 금융기관 혹은 교직원공제회로부터 대출 받게 하여 교비로 사용하고 그 이자를 학교에서 대납해주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그 이자도 제대로 입금하지 않아 각 개인에게 신용불량 및 이자대금 독촉 등으로 정신적 금전적 피해를 주고 있다”고 적었다.

 
 
학교내에 위치한 쓰레기 야적장 ⓒ 아시아대학교 교직원 


각종 공과금 마납으로 모든 통장이 압류되기도

이어지는 내용에서 “각종 공과금의 미납과 더불어 여러 업체들에게 물품대금을 2~3년간 지불하지 않아 각종 민원이 끊어 지지 않고 있다”며 “대금 미지불로 인하여 아시아대학교 통장 및 총학생회 통장이 압류 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면학분위기 조성은 꿈도 못 꿔

계속되는 내용에서 “더욱이 이제 3학년까지 편제되어 있으나 학생생활 공간 및 캠퍼스의 낭만과 운동장이 없을뿐더러 비좁은 강의실과 실험실습 기자재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고 비리내용을 나열했다.

 

입학 비리도 있다

그들은 “수시 1학기 학생이 정원보다 많아도 전원 합격시켜서 예치금을 근로 장학생으로 근무하고 있었던 학생통장으로 입금 시키고, 수시 1(학기)학생수만큼 교비통장으로 입금하고, 나머지 학생은 수시 2학기로 서류를 바꿔서 입학 시키고, 또한 등록금을 같은 방법으로 입금 시켜 학교에서 비정상적으로 사용하여 왔으며 정원을 채우기 위하여 직원을 등록 시켰고 또한 교직원 친인척을 입학시키고 있다”며.

 

“교직원으로 등록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이 학교일에 관여하고 있고, 그 사람이 학생으로 등록도하였는데, 그 사람에게 업무추진비가 지급되고 있다”고 했다.

 

엉터리 축구부 창단까지

 

그들은 계속해서 “2004년 11월부터 축구부를 창단 한다고 하여 학생들을 모아 등록금 명목으로 근로 장학생 통장을 통하여 일백 오십 만원에서 이백만원을 입금 받아서 경비로 쓰고, 2005년에 축구부를 창단함과 동시에 그 학생들은 등록금 전면 면제라는 어처구니없는 방법으로 전면장학생으로 만들고 심지어 축구부도 아닌 학생을 축구부로 서류를 만들어 전면 장학생으로 처리하였다‘고 적었다.

 

허위학생과 후한 학점

이어지는 진정에서 "아시아대학교는 입시홍보 및 학생 모집에 있어서 각 개인교수 별로 인원할당제를 부여한다“며 ”이는 우수 학생 확보와는 거리가 먼, 단지 학생 확보 및 교육부로부터 불이익을 면피하고자하는 수단일 뿐이“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학생 반 이상이 만학도 및 친인척들로 채워진다. 수시 및 정시모집에서 약 100명을 모집하였지만, 2월 추가모집기간에 100명 정도 더 모집하였다. 그런데, 그 이후 입학식이 끝나고 나서도 약 140명 정도 입학을 시켰다. 2005년도 신입생 341명이 중 약 200명은 실제 학교에 다니지도 않는 허위학생들이다. 전체 학생 중 반 이상이 만학도이며, 출석하지 않아도 혹은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학점은 주어진다. 정상적으로 열심히 학교를 다니거나 다니지 않거나 차이가 없는 아무 의미 없는 학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교직원들에게는 이런 거짓말들이 통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부푼 꿈을 안고 아시아대학교를 찾아 온 몇몇 학생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적었다.

 

강력처벌 해 피해를 줄여 달라

마지막으로 그들은 글에서 “위 사항들은 아시아대학교 교비회계의 투명성과 중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크게 위반하는 사례임과 동시에 학칙 및 규정에 어긋나는 사례들로 인하여 학생들에게 피해는 물론, 교직원으로써 비밀리에 운영되는 학교 제반 사항이 크게 우려되는바, 강력히 처벌하여 더 이상 이와 같이 교비수입 및 학생들 간의 등록금 차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간곡히 바라는 마음이다.”며 끝을 맺었다.

 

 

첨부파일 남설의눈물.swf

 

 

ㅆㅂ 처음엔 웃길려고 적었는데

신문기사 읽다보니깐 존나 불쌍하다 ㅠ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nljkhsd | 작성시간 09.11.01 아시아가 없어지는구나
  • 작성자conandoil34 | 작성시간 10.01.05 아 진짜 슬프다 ㅠㅠ
  • 작성자conandoil34 | 작성시간 10.01.05 아 진짜 슬프다 ㅠㅠ
  • 작성자한퀴박멸 | 작성시간 10.01.05 아 ㅅㅂ 너무 슬퍼
  • 작성자미다스 | 작성시간 10.01.26 정말 슬프네요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