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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의 캠퍼스 이야기] 북악을 품은 대학 : 국민대학교 (2)

작성자skaiy_|작성시간10.03.10|조회수4,490 목록 댓글 32

 

 

북악관의 측면이다. 저기 보이는 전망 엘리베이터는 몇년 전 새롭게 지은 것이라고 한다.

 

 

이곳이 국민대학교의 대학본부가 있는 본관이다.

가장 높은 북악관이 본관인줄 알았는데, 사실 북악관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사용하는 종합관 비슷한 건물이었다.

 

 

이분이 국민대학교를 설립하신 해공 신익희 선생이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하신 분으로,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위인이시다.

 

 

총동문회의 기념 식수와, 로고를 새긴 대형 동판이다.

동문들의 애교심이 느껴진다.

 

 

국민대가 자랑하는 디자인 관련 학과들이 입주해 있는 조형관이다.

생각보다는 소박한 건물에서 수업을 듣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대학에서 '곡선'을 찾기는 쉽지 않다. 수많은 '직선'이 존재할 뿐.

 

 

조형관 옆에 있는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건물이다.

굉장히 흥미로운 연구 주제로 보인다....

 

 

북악관 클로즈업.

 

 

전망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동영상을 찍을까 했는데..

이미 그 동영상은 센타옹께서 업로드 하셨기 때문에 그냥 사진만 찍었다.

참고로 맨 왼쪽 맨 위를 보면 서경대학교가 있고, 맨 오른쪽 중간정도에는 고려대 보건과학대가 있다.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

어떤 산 위에도, 어떤 계곡 위에도, 어떤 절벽 위에도 아파트를 짓는다.

 

 

국민대학교의 상징물 용두리.

두 용이 승천하는 모습이라 한다.

 

 

국민대학교의 중앙도서관, 성곡도서관으로 가는 길이다.

나름 소실점 구도를 지켜가며 찍으려 했는데;; 망한 것 같다.

 

 

국민대학교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자동차공학과도 매우 유명한 학교다.

가는 길 도중에 공학관이 있길래 찍어봤다..

 

 

공학관 건물이다. 비례의 원칙을 잘 지킨, 조화로운 건물로 생각되었다.

 

 

국민대학교의 중앙도서관, 성곡도서관.

'성곡'은 설립자 신익희 선생의 뒤를 이어 국민대의 중흥을 이끈 김성곤 선생의 호다.

 

 

성곡도서관의 입구.

매우 인상깊은 입구이다. 어두운 색의 유리와, 밝은 돌이 대비되면서 맑은 인상을 준다.

단, 도서관의 위치가 너무 구석인 것은 아쉽다...물론 크지 않은 캠퍼스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몇몇 학우들은 조금 가기 귀찮을 법도 싶다.

 

 

앞에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상이 있다.

 

 

 

 

 

 

 

 

지금까지 허세 반, 사진 반 쓱싹쓱싹 잘 버무린

[카이의 캠퍼스 이야기] 북악을 품은 대학 : 국민대학교 편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탐방후기]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죄송함과, 사랑을 전합니다.

 

 

SKAIY, Infinite Willing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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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제라드허벅지 | 작성시간 10.03.12 건물들 깔끔하고 좋은데 왠지 일본건물 느낌이 난다...
  • 작성자유이a | 작성시간 10.03.12 엘리베이터 저건 2008년인가 2009년에 지었던거 같은데 =_=
  • 작성자메롱메롱메롱 | 작성시간 10.03.12 와 잘봤어 폰카나 구린사진만보다가 눈이 좀 정화되는거같다 사진 잘찍는다
  • 작성자Terence | 작성시간 10.03.13 잘 봤습니다^^ ㄳㄳㄳㄳ
  • 작성자YMMFBN | 작성시간 10.03.15 국민대학교 써있는 건물말고 그냥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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