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가 2008년에 두산그룹으로 재단이 교체된지 이제 3년째
이 짧은 3년동안 중앙대학교에는 격세지감을 느낄만큼의 큰 변화와 발전이 있었습니다.
두산에서 중앙대에
150억원을 들여서 구 도서관을 신 중앙도서관으로 완공하고
350억원을 들여서 1000명을 수용하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기숙사를 완공했으며
500억원을 들여서 지하4층 지상 15층의 수만평크기의 최첨단 R&D 센터를 6월 완공 앞두고 있고
300억원을 들여서 중앙대 정문에 위치한 중앙대 병원 별관을 신축했고
그밖에도 문과대 리모델링, 공대 2호관 리모델링, 정문 및 중문 조경공사 , 교수연구동 증축및 리모델링 등등
지난 3년동안 두산그룹에서는 중앙대에 수천억원의 투자를 해왔습니다.
작년에 두산그룹이 중앙대에 투자한 돈만 850억 가까이 됩니다.
그 변화와 발전속의 중앙대 캠퍼스를 일부분만 소개합니다.
먼저 과거 협소한 정문 입구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었던 것을 과감히 전면 리모델링하여
정문에 알앤디 센터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건물중 하나인 중앙대 상징 영신관을 위주로 정문을
재 조경했습니다.
< 중앙대학교 정문의 밤 : 완전히 새롭게 정문을 조경한후 모습 >
<중앙대학교 정문 : 중앙대의 교훈석과 함께 : 의에 죽고 참에 살자 >
< 중앙대 정문의 낮 >
< 정문의 영신관 왼편에 보이는것이
6월에 완공을 앞둔 15층 규모의 최첨단 R&D센터 >
<이번에 수백억을 투자해 만든 중앙대학교병원 별관의 모습 >
350억을 들여서 신축한 지상 15층과 12층 2개동의 중앙대학교 기숙사!!
:이미 최고의 시설을 갖춘기숙사로 소문이 낫죠
무려 500억원을 투자해 만들고 있는 의학과 약학 중앙대학교 최첨단R&D 센터
< 150억원을 투자하여 만든 중앙대학교 신중앙도서관의 모습 >
중앙대학교 후문의 전경
< 중앙대학교의 상징 청룡 과 너머로 보이는 신중앙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