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한국외국어대학교 몽골어과 VS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nos 노스]

*후보소개

1.한국외국어대학교 몽골어과

세계 10대 자원보유국으로 현재보다 미래가치가 더 풍부한 몽골. 몽골지역에 정통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캠퍼스 동양어대학에 몽골어과가 신설된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어 몽골전문가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빠르게 늘어갈 전망이다. 때문에 졸업 후 진출 가능한 분야도 폭 넓다. 몽골어학과 졸업생들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대사관 등의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금융계, 무역, 관광분야 등 대부분의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몽골어과 역시, 탁월한 몽골어 구사력뿐 아니라 몽골지역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지식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몽골어+α의 특성화 교육을 전개할 계획이다. 1,2학년에는 몽골어 회화, 언어실습, 강독 등을 통해 쓰기, 읽기, 듣기, 말하기 능력과 함께 문학, 역사,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몽골의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3, 4학년에는 문화, 문학, 민속, 정치, 경제 등 세분화된 전공 심화과정으로 전문성을 높여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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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본 학과는 1963년 문리과대학 도서관학과로 창설된 뒤, 1989년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문헌정보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情報社會(Information Society)의 도래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정보 사회에 있어서의 정보는 개인에서부터 조직이나 국가에 이르기까지 그 중요성이 점차 증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과학기술의 발달과 학문의 세분화로 인하여 대량의 정보가 생산될 수밖에 없는 현대 사회적 속성을 우리는 ‘정보의 폭발’ 또는 ‘정보의 홍수’라는 현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회 현상은 학문의 영역에도 큰 변화를 일으키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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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다 건물은 구린듯ㅜㅜ

VS

니보단 낫다 임마 

투표방법 - 투표/소속/하고픈 말

마감조건 - 봐서

자교불허  

[숙취엔컨디션]

외대/경북/중대 훌리가 너무 많아

[천사랑]

중앙/건국/어디가서 몽골어 다닌다고 말할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탈리나 에란쵸]

몽골/無/여기 적성만 맞으면 교수 ㄱㄱ싱 아직 신설학과라 그리고 외대라 모교출신 교수 가능성 높음

[nos 노스]

=마감=

[▲로진▲]

몽골어 저거 어따 써먹냐???(외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