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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06 건대 등록금 인상률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은 5.3% 최종확정■건대

작성자네잎크로버♣|작성시간06.01.29|조회수262 목록 댓글 0
건국대■ 2006 건대 등록금 인상률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은 5.3% 최종확정■건대
존경하는 건국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 개교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2006 병술년의 설날을 맞이하여 건국가족 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 건국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국 가족 여러분께서도 익히 들으셨다시피, 건국대학교는 스타시티 개발, 대학병원 신축 등 법인의 아낌없는 후원과 구성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그 결과 2006학년도 입시에서 매우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여 우리 학교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5년 중앙일보 대학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 건국대학교는 전국 대학 가운데 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6개 대학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학교 구성원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건국대학교를2011년까지 명문 5대 사학에 진입시킨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시설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대학발전계획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금년도 등록금을 소폭이라도 인상하지 않을 수 없는 전후 사정을 소상히 말씀드리고 건국가족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첫째, 건국대학교는 2006학년도 등록금인상률을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은 5.3%로 책정하였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건국대학교가 200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을 18%로 책정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서울캠퍼스 가예산 편성 결과 약 16.9%의 인상요인에해당하는 185억원의 예산부족액이 발생하였지만, 당초부터 대학에서는 등록금 인상률을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에서 결정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최대한 긴축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외부 차입, 각종 건축공사대금의 외상 처리, 법인지원금의 추가 확보, 지출예산 및 예비비 삭감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인상률을 수도권 소재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6.4%를 1월 23일 학생대표에게 제시한 바 있습니다.

둘째, 대학과 법인은 1월 23일 이후에도 등록금 인상률을 조금이라도 더 낮추기 위한 노력을 마지막 순간까지 다하였습니다. 아울러 학생대표와 인상률 합의안 도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였습니다만 등록금 고지기한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합의안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시간적 여유가 없어 등록금 고지서 발부가 불가피하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작금의 어려운 경제사정과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여야 한다는 법인 이사장님의 굳은 의지와 법인의 추가적인 지원에 힘입어 최종 인상률을 5.3%로 더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참고자료 : 주요 사립대학 200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 (1월 27일 조사자료)
연세대(12%), 고려대(8%), 한양대(7~8%), 성균관대(7.3% 합의) 경희대(6~7%),
중앙대(9.8%), 서강대(7.83%), 이화여대(6.8%), 숙명여대(5.5%), 외국어대(11.4%),
홍익대(7.8%), 동국대(8.5%), 국민대(7.2%)


셋째, 지금까지 건국대학교 법인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입금을 매년 대학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건국대학교 법인은2003 회계연도에 107억원을 대학에 지원하였고, 2004 회계연도에는 276억원으로 그 지원규모를 늘렸습니다. 그리고 2005 회계연도와 2006회계연도에도 400억원 이상의 재정지원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립대학 가운데 연간 10억원을 지원하는 법인도 많지 않은 실정을 감안한다면, 건국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법인 지원금을 받고 있는 대학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법인에서 운영하는 각종 수익사업의 이익금도 전액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등록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여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넷째, 건국대학교가 2004년도에 1,000억원이 넘는 당기 순이익을 남겼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이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저희 대학의 총수입이 3,015억원에 운영지출이 1,924억원으로, 1,091억원의 운영수익을 올린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지출 1,924억원은 인건비, 소모품비 등의 경상지출만을 반영한 것입니다. 대학은 경상지출 외에도 건물건축비, 교육연구용 기자재 및 집기매입비 등 자본적 투자를 위해 많은 예산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자본적 지출 비용을 반영한 금액, 즉 당기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차감한 운영수지는 2003 회계연도에 151억, 2004 회계연도에 126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결과 부득이 적립금 인출과 외부차입 등으로 이 손실액을 보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섯째,일부에서는 건국대학교가 수백억원의 적립금을 쌓아두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 역시 사실과 크게 다릅니다. 건국대학교는 2004 회계연도 말에 423억원의 적립금을보유하고 있었으나, 이 가운데 341억원을 2005 회계연도 수입예산으로 편성하였기 때문에, 2005 회계연도말의 적립금 잔액은 82억원으로 추정됩니다. 더구나 82억원의 대부분은기탁자가 장학금 등으로 용도를 지정하여 기탁한 돈으로, 기탁자의 동의 없이는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재원입니다.

가정 살림과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여유자금이 있어야 대학발전을 위한 투자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저명대학은물론 국내의 유수대학들이 수천억 원의 발전기금을 적립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에 비해 우리 대학은 주요 사립대학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규모의 적립금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마저 모두 인출하여 집행하였기에, 현재 지출 가능한 적립금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사정과 매년 증가하는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고려할 때 아무리 수도권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의 인상률이라고 하더라도, 올해 또다시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게 된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연초부터 부담스러운 내용으로 이렇게 찾아뵙게되어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저희 건국대학교의 재정상황을 건국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대학운영의 책임자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되어서이렇게 서신을 드립니다. 고심 끝에 내린 이번의 5.3% 등록금 인상결정은 건국대학교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불가피한 최소한의 인상임을 이해하시고, 건국가족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6년 1월 27일
건국대학교 총장 정 길 생

건국대■2005학년도 1학기 사립종합대 계열별 등록금 현황■건대

 

 

〈표7〉 2005학년도 1학기 사립종합대 계열별 등록금 현황
서울(29)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가톨릭 5% 2,673,000 3,204,000 3,635,000 3,970,000
(인상률 8.8% )
건국 5.9% 2,059,000 3,010,000 3,513,000 수의예 : 3,851,000
경희 5.2% 2,635,000 3,079,000 3,593,000 3,937,000
고려 5% 2, 2,955,000 3,488,000 4,018,000 5,153,000
광운 5.6% 2,728,000 3,154,000 3,586,000  
국민 5.7% 2,793,000 3,233,000 3,569,000  
단국 6% 2,584,000 3,019,000 3,444,000 3,909,000
덕성여자 4% 2,608,000 3,129,000 3,616,000 약학 : 3,674,000
동국 7% 2,745,000 3,182,000 3,619,000 4,435,000
한의예 : 3,960,000
(인상률 5%)
동덕여자 6% 2,830,000 3,490,000 3,623,000 약학:4,121,000
명지 5% 2,785,000 3,399,000 3,730,000  
삼육 7% 2,998,000 3,453,000   3,964,000
상명 5.8% 2,816,000 3,380,000 3,650,000  
서강 4.58% 2,830,000 3,310,000 3,698,000  
서경 4.9% 2,806,000 3,407,000 3,698,000  
서울여자 5.8% 2,840,000 3,407,000    
성공회 4.9% 2,927,000 3,451,000 3,451,000  
성균관 5.4% 2,806,000 3,256,000 3,677,000 4,491,000
성신여자 5.9% 2,795,000 3,351,000    
세종 동결 2,544,000 3,027,000 3,494,000  
숙명여자 5% 3,041,000 3,684,000   약학:4,308,000
숭실 6% 2,669,000 3,226,000 3,456,000  
연세 5.7% 2,691,000 3,128,000 3,546,000 3,748,000
이화여자 5.5% 3,085,000 3,700,000 4,011,000 4,511,000
중앙 5.7% 2,666,000 3,035,000 3,397,000 4,114,000
한국외국어 4.47% 2,640,300 3,028,400 3,314,000  
한성 4.8% 2,746,000   3,624,000  
한양 5.09% 2,781,000 3,233,000 3,666,000 3,951,000
홍익 4.7% 2,752,000   3,611,000  
인천·경기도(15)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인하대 6.5% 2,726,000 3,221,000 3,467,000 4,355,000
강남 7.9% 2,761,000 3,244,000 3,703,000  
경기 1.2% 2,628,000 3,108,000 3,396,000  
경원 5.5% 2,829,000 3,336,000 3,748,000 한의예 :4,006,000
대진 4% 2,697,000 3,240,000 3,563,000  
성결 5% 2,713,000 2,880,000 3,459,000  
수원 2.75%(평균치) 2,744,000 3,239,000 3,666,000  
아주 5.9% 2,823,000 3,246,000 3,668,000 4,234,000
안양 5% 2,671,000 2,937,000 3,383,000  
용인 6% 2,861,000 3,217,000    
평택 6.7% 2,905,000 3,401,000 (학교당국은 공개 거부)
한국항공 4.7% 2,660,000 3,127,000 3,451,000  
한북 2004년 개교   3,480,000  
한세 8.4% 3,062,000   3,645,000  
협성 4.5% 2,777,000   3,613,000  

부산(7)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경성 5.7% 2,401,000 2,882,000 3,280,000 약학: 3,353,000
고신 3.9% 2,338,000 2,827,000   3,824,500
동서 4% 2,393,000   3,271,000  
동아 5.9% 2,412,000 2,858,000 3,271,000 3,466,000
동의 5.3% 2,410,000 2,892,000 3,298,000 한의예 : 3,597,000
부산외국어 4.3% 2,392,000 2,862,000 3,262,000  
신라 4.8% 2,371,000 2,844,000 3,287,000  
강원도(5)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경동 6.9% 2,743,000   3,606,000  
관동 4.8% 2,725,000 3,193,000 3,618,000 4,325,000
상지 4.8% 2,402,000 2,792,000 3,159,000 한의예: 3,966,000
한라 5.25% 2,467,000   3,240,000  
한림 6.5% 2,717,000 3,223,000 3,657,000 4,299,000
대전/ 충청남북도(17)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건양 4.7% 2,641,000 3,026,000 3,288,000 4,147,000(8% 인상)
극동 7% 2,890,000   3,618,000  
금강 10% 2,640,000      
대전 6.3% 2,781,000 3,198,500 3,462,500 한의예 : 4,069,500
목원 4.32% 2,761,000 3,127,000 3,467,000  
배제 6.5% 2,795,000 3,158,000 3,492,000  
서원 4.8% 2,689,000 3,066,000 3,393,000  
선문 5% 2,779,000 3,226,000 3,477,000  
세명 4% 2,625,000 2,993,000 3,302,000 한의예 : 3,867,000
순천향 6.7% 2,880,000 3,255,000 3,560,000 4,020,000
영동 6.5% 2,685,000   3,357,000  
중부 4.2% (학교당국 공개거부)
천안 6.8% 3,136,000 3,820,000    
청주 6.3% 2,821,000 3,200,000 3,557,000  
한남 동결 2,707,000 3,184,800 3,502,200  
한서 8.2% 2,774,000 3,255,000 3,613,000  
호서 6.9% 3,010,000 3,550,000 3,880,000  
광주/ 전라남북도(12)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광신 3.9% 2,361,000      
광주 동결 2,452,000(어문)   2,949,000  
광주여자 4% 2,660,000 2,782,000 보건학: 2,849,000  
남부 4% 2,372,000 2,863,000 3,178,000  
동신 3.5% 2,241,000 3,039,000 3,039,000  
명신 동결 2,177,000 2,924,000    
서남 5% 2,568,500 3,032,500 3,493,500 4,098,000
우석 4.9% 2,527,500 2,979,750 3,430,400 한의예 : 4,020,100
약학 : 3,481,200
원광 동결 2,524,500 2,980,000 3,433,500 4,026,500
약·한약 : 3,484,000
전주 3.5% 2,501,000 2,932,000 3,361,000  
조선 동결 2,345,000 2,743,000 3,142,000 3,985,000
호남   2,347,000 2,746,000 3,135,000  

   


。2005학년도 1학년 1학기 기준. 쪱단위 : 원.
。‘의약학계열’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경우 ‘의예과’를 뜻함.
대구/ 울산/ 경상남북도(12)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가야 4.7% 2,520,000 3,252,000 3,500,000  
경남 5.8% 2,377,000 2,806,000 3,277,000  
경일 5.9% 2,405,000   3,375,000  
경주 4.5% 2,649,000 3,230,000 3,489,000  
계명 5.9% 2,556,000 3,298,000 3,550,000 4,234,000
대구 3.2% 2,472,200 3,134,700 3,463,800  
동양 6.1% 2,448,000 2,976,000 3,200,000  
영남 5.7% 2,445,000 3,176,500(평균치) 3,420,000 4,009,000
위덕 4.8% 2,686,000 3,452,000 3,452,000  
울산 5.86% 2,393,000 2,991,000(화학생명) 3,352,000 4,070,000
인제 4.8% 2,254,000 2,701,000 3,190,000 3,855,000
한동 5.4% 3,229,000(무전공 계열)
제주도(1)
대학 인상률 인문·사회계열 이학계열 공학계열 의약학계열
탐라 5.8% 2,616,000   2,938,000  

 

 

 

 

〈표3〉 2005학년도 사립종합대
인문사회계열 등록금 순위
순 위 학 교 금 액
1 천안대 6,272,000
2 이화여대 6,170,000
3 한세대 6,124,000
4 숙명여대 6,082,000
5 호서대 6,020,000
6 삼육대 5,996,000
7 고려대 5,910,000
8 성공회대 5,854,000
9 평택대 5,810,000
10 극동대 5,780,000

〈표4〉 2005학년도 사립종합대
이학계열 등록금 순위
순 위 학 교 금 액
1 천안대 7,640,000
2 이화여대 7,400,000
3 숙명여대 7,368,000
4 호서대 7,100,000
5 동덕여대 6,980,000
6 고려대 6,976,000
7 삼육대 6,906,000
8 위덕대 6,904,000
9 성공회대 6,902,000
10 서경대 6,814,000
10 서울여대 6,814,000
〈표5〉 2005학년도 사립종합대
공학계열 등록금 순위
순 위 학 교 금 액
1 고려대 8,036,000
2 이화여대 8,022,000
3 호서대 7,760,000
4 경원대 7,496,000
5 명지대 7,460,000
6 강남대 7,406,000
7 서강대 7,396,000
7 서경대 7,396,000
9 성균관대 7,354,000
10 한양대 7,332,000
〈표6〉 2005학년도 사립종합대
의약학계열 등록금 순위
순 위 학 교 금 액
1 고려대 10,306,000
2 이화여대 9,022,000
3 성균관대 8,982,000
4 동국대 8,870,000
5 인하대 8,710,000
6 관동대 8,650,000
7 숙명여대 8,616,000(약학)
8 한림대 8,598,000
9 아주대 8,468,000
9 계명대 8,4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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