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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의 자동차 이야기 (2) - 신진 코로나.

작성자[철팸]steellee2| 작성시간09.06.04| 조회수9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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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철팸]N˚ 5 작성시간09.06.04 ..............................[ ] 속의 말이 매우 공감 간다능......//삼춘...잘못했어요...ㅠㅠ 짜르지 말아주셔염...ㅠㅠ 집계 토요일 안에는 반드시 해 놓을께염...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철팸]steellee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4 5번온니 하이 // 걍 결과가 없길래 언급한건데요 뭐...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Euphemism 작성시간09.06.05 당시 1500cc면 대단하군요. 역시 기술력은 일본이 앞서가는 듯. 그나저나 3단기어로 1500cc 감당할라믄 고속에서 기름이 장난아니게 먹겠네요. 하긴 그래서 상류층의 자동차일 듯...
  • 답댓글 작성자 [철팸]steellee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5 그렇습니다.
  • 작성자 그냥~ 작성시간09.06.05 기억에 없는 코로나...설령 봤었더라도 코로나로 인식하지는 못했겠죠^^
  • 답댓글 작성자 [철팸]N˚ 5 작성시간09.06.05 이게 정답임.
  • 작성자 레죵한보루 작성시간09.06.05 가속페달 밟고 시동거는거랑 한겨울에 시동걸기가 죽음인거 왠지 육공트럭이 생각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철팸]steellee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05 바로 그런류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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