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전기톱 국회 … 동포로서 가장 창피했다” 작성자애니그마| 작성시간09.07.14| 조회수62|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Euphemism 작성시간09.07.14 이런 순간캡쳐 통계결과는 얼마든지 작성자의 입맛에 맞춰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별 의미가 없죠. 그리고 국회에서의 싸움은 마치 토론자들간의 대결과 같아서 우리는 제3자의 입장으로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그들의 설득력을 헤아리는데 주목해야지, 겨우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식의 힘겨루기에 매몰되면 심히 곤란하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비교정치 작성시간09.07.14 2 신고 작성자 비교정치 작성시간09.07.14 한인회 '간부' 들만 조사하고 해외 한인 동포들에게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표본의 대표성이 너무 심하게 떨어집니다. 신고 작성자 다시마 작성시간09.07.14 정말 국회다운 국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