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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2 왕대박이 나이트를 개조한거래서, 완전 전투부킹 천국입니다. 그냥 합석을 위한 술집이라고 보면 되요. 줄서서 들어갑니다. 84년생까지만으로 짜릅니다. 숫자랑 물조절땜에...근데 어떻게 하다보면 저같이 84이상도 들어가긴 가져요.. 저처럼요 ㅜ.ㅜ 거기 걍 술만먹으러 가는애들 한명도 없는데에요. 머 여자애들이야 술얻어먹을 심리가 강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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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uphemism 작성시간09.09.13 뭐여,,, 내가 2002 ~ 2004 사이에 엄청 자주 갔었는데,,,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던 것 같던데 ;; 최근에 바뀐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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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그 시기랑 이 시기는 진짜 간극이 큰거 같아요.ㅋㅋ 지금은 정말 무슨 본능과 작업의 왕국에 산다는 느낌이죠. 근데, 아직 대놓고 들이대다 까이는 바보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95%의 그 사람들때문에 우리가 먹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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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i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3 나이트 나름대로의 맛이있고, 이런 전투합석은 전투합석 나름대로의 맛이 있습니다. 나이트에선 술게임질 하기가 힘드니깐..ㅋㅋ 건대 시민호프, 강남역 배터지는집도 이런게 가끔 가능합니다. 왕대박은 합석 그자체를 만들기 위해 모이는 곳 같이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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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세청조사관 작성시간09.09.19 좆 거지 년들이네. 다음부턴 잘곳도 지하철 역에서 빌려서 자도록 하라. 옷도 주숴입고 말이다. 거지년들아. 너희 부모가 그따구로 인생사는거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