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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는 여성할례 가르친 적 없다

작성자애니그마| 작성시간09.10.06| 조회수1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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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6 나도 주위에 이슬람교도 애들 보지만 우리 입장에선 참 답답하다능..돼지고기 안 먹는다고 해서 소고기 사줘도 이슬람식으로 잡지 않았다고 안 먹고..라마단이라고 한 달 동안 점심 안 먹고..더운 여름 날 여자는 머리에 뭐 둘러 쓰고 돌아다니고..부부가 하나 있는데 개네는 사촌지간...헐퀴..한국사람이나 다른 나라 애들도 다 뜨한 눈으로 쳐다 봄..여하간 대한민국이 아무리 종교의 천국이지만 이슬람만은 뿌리를 못 내릴 듯
  • 답댓글 작성자 송중기 작성시간09.10.06 사촌끼리 부부는 심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Euphemism 작성시간09.10.07 한해 한해 살아갈수록 체감하게 되는 차이점에 대한 놀라운보단 이젠 서서히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하게 되는 요즘의 현실이 무섭다능...
  •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10.06 이거 피곤해서 원.
  • 답댓글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6 넌 이슬람에서 태어났음 20을 못 넘기고 명예살인 됐을 듯
  • 답댓글 작성자 CHANEL N˚5 작성시간09.10.06 아마도.ㄲㄲ
  • 작성자 미치겄다 작성시간09.10.06 여자만 차별받는게 아니라 남성들도 졸라 억눌려 살지. 이슬람율법이 결국 남자나 여자나 졸라 억누르려는 이슬람 기득권의 술수일뿐이지. 그걸 모르고 w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여자만 차별받는다고 드립까지. 어쩃든 어느나라나 기득권과 비기득권의 싸움만이 존재하지. 남녀간의 싸움을 부추기는 건 기득권층의 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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