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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14 왜 여성단체란데서 일하는 女들은 성매매로 생활하는 여자들을 버러지 보듯 하고 추방해야 할 사회악으로 보는 것인가?지들은 능력있는 남편 만나 성매매 할 필요를 못 느껴본 편한 팔자라고 자랑질 하는 겐가?이런 워킹 푸어가 아니라 이혼하고 애까지 책임 진 젊은 여자들이 살려고 바둥바둥 하고 다른 일로는 소득이 안 돼서 꼭 성매매를 안 하더라도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성실히 살며 애 키우는 경우 많이 봤음..애들 남 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선 2차도 감수해 가면서까지..울 나라에 남자들 건전하게 술 마시라고 2차 가지 말라고 호프집.소주집만 허용하고 룸쌀롱.단란주점.노래방.안마등 없애면 어케 될라는 지 생각은 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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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14 거기 종사하는 여성들과 그 여성의 수입에 기대어 생계를 유지하는 그 가족들의 생존권 박탈로 이어지고 국가가 사회보장제도 안으로 흡수해야 하고 그 비용은 일반국민들이 세금으로 부담해야 함.애초에 성매매 처벌.간통죄 이런게 난 인간의 본성과 행복추구권에 반하는 악법이라고 생각함..유흥업소에서 놀아도 가정 지키고 생활 잘 하는 남자들은 사회생활도 잘 함..반면,나는 여성의 행복 추구권도 인정함..본인도 본인의 와잎에게 남편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다른 남자 만나고 즐겨도 상관 없다고 선언했음..(단 쓸데없이 집안 돈 퍼다주는 쪼다.호구짓은 하지 말라고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