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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지하, 문호(文豪) 박경리에게서 '화엄개벽'을 보다

작성자애니그마| 작성시간09.10.18| 조회수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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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18 생명사상이 이 분의 인생 후반부를 규정한 사상임..나 때는 참으로 민주화의 상징이고 아이콘이었던 분..하지만 지금은 운동권에서 변절자로 손가락질 받으시는 분..그들은 민족의 제단에 김지하를 제물로 바쳐 무엇을 얻으려 했는가?초반부에 언급하지 말라고 한 輕薄의 대명사는 진모씨..인문학의 가치는 세상과 사회의 갈 길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
  • 작성자 v날쌘돌이v 작성시간09.10.18 김지하씨 만한 시인도 없지요...박정희 시절에 대놓고 정부 욕하는 시 출간하는 사람..정말 대단한 분인듯..지하라는 이름도 당시 서민층의 생활에 근거해서 지었고..지하...
  • 작성자 ForeverLove 작성시간09.10.18 오......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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