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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싫어서 떠났던 그녀, 박정희를 뛰어넘다

작성자애니그마| 작성시간09.10.21| 조회수28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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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21 누이가 공장에 가서 받은 월급으로 대학 공부를 마치고 성공한 뒤, 부모에게 왜 누이를 공장에 보냈느냐고 대드는 것과 비슷하다. 현실의 이면을 보지 않거나, 무시하면 안 된다." = 이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서 이 기사를 퍼 왔음 =
  • 작성자 草上飛 작성시간09.10.21 박정희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 '박정희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이젠 그를 놓아주어야 한다' 이 말이 제일 와 닿네요. 우리가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 박정희를 뛰어 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애니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21 박정희 서거 30년이 지났습니다..그의 사후 한국은 산업화의 연장선상에서 엄청난 격변을 겪었구요.30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선거때만 되면 박정희.유신독재 운운하고 과거를 끄집어 내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 대단한 수구꼴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freeman82 작성시간09.10.24 박정희 서거가 30년이 지났지만..아직 그로 인해 해결되지 못한 부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이 지랄들을 하고 있죠..무엇이 대단한 수구 꼴통일까요 과연?
  • 답댓글 작성자 大韓海軍 작성시간09.10.24 그러게요. 박정희때문에 억울하게 개죽음 당한 사람들은 싸그리 무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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