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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요청]]직업관, 가지고 계신가요? 국가관은요?

작성자시호|작성시간09.12.05|조회수116 목록 댓글 2

두가지 다 너무 추상적이고 딱 끊어서 말하기가 힘드네요!!

 

옳은 답이야 없겠지만,

 

본인만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견해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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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uphemism | 작성시간 09.12.06 직업관은 개인차가 있지만, 한국에서의 직업관은 제일먼저 인맥을 짚어봐야 그 라인이 보이는 법이죠. 국가관은 언론과 정치인들이 세뇌시켜놓은 허황된 내용만 아니라면 딱히 느끼고 살 때가 많지가 않습니다. 다만 이 땅에서 태어났으면 우선적으로 지난 2천년 정도의 역사를 훑어볼 수 있는 사략이나 소설등을 통해 뭔가를 향해 투쟁해 나가지 않으면 뺏긴다라는 명제를 품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진놈들부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이중국적허용을 비롯한 온갖 이이제이식의 정책으로 민초들을 짓밟으려 하는데, 이렇다할 국가관이 생성될 리 만무하죠.
  • 작성자草上飛 | 작성시간 09.12.07 직업관 ; 직업을 말하는 단어, Call. Job. Work. Occupation. Profession ... 등에서 Work으로 생각함. 가능한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최선이나, 하는 것을 좋아하는 방법이 현실적임.
    국가관 ; 없음.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케네디가 한 국가가 어쩌구 저쩌구 하기 전에 내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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