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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확진자 폭증 속 정부 거리두기 조정 재논의…완전 해제 수순 가나(종합)

작성자바람의전설|작성시간22.03.15|조회수276 목록 댓글 4

16일 일상회복지원위 개최…18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할 듯
방역당국 "오미크론 치명률 0.1% 이하…계절독감과 비슷"
거리두기 연장-소폭 완화-완전 해제 등 선택지 두고 '고심'

정기석 한림대 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전 질병관리본부장)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유행 피크(정점)를 볼 때까지는 현행 조치를 유지하는 게 좋겠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코로나19 사망자가 300명 정도 나오는 상황을 단순하게 보면 안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정 교수는 "사회적으로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요구가 거센 상황에서, 꼭 완화해야 한다면 의료시스템을 더 정밀하게 다듬고 가는 게 좋겠다"며 "팍스로비드(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고위험군에게 최대한 빨리 공급할 수 있게 하고 고위험군은 검사와 결과 통보, 진료를 빨리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중환자를 줄일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욱 고려대 예방의학과 교수 역시 "방역과 국민 건강보호라는 관점에서는 유행이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내려갈 때가 (방역을) 완화할 시기"라며 "지금 완화를 논의하고, 완화를 전제로 방역 정책을 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여러 상황에 맞춰 (방역조치를) 완화해야 한다면 고령층 등 고위험 확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관계자는 "내일(16일) 확진자 증가폭이 조금 클 것 같은데 예상 밖으로 가는지 봐야 한다"며 "지금은 (거리두기 조정에 대해) 방향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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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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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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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주론 | 작성시간 22.03.15 선거 끝났으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먼지. | 작성시간 22.03.15 2222 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undefined | 작성시간 22.03.16 아 맞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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