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수시에서는 수도권은 강세, 지방은 약세였는데, 이번 정시는 대부분의 대학의 경쟁율이 낮아졌습니다.
특히 지방은 미달학과가 속출하고 지원자가 0명인 학과도 26개나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하여 충격을 주었습니다.
지방은 사실상 3대1 이하는 미달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 학과가 지방은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2023학년도 정시에서 미달한 학과(경쟁률 1대0 이하 학과) 리스트가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 수시, 정시 모두 떨어져도 2월 21일 이후 각 대학 입시처 홈페이지에서 추가모집 공고를 통해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작년에도 총 35만명 대학 정원중 8%가 수시, 정시에서 채우지 못해서 2월 21일 이후 추가 모집으로 채웠습니다.
올해는 이 비중이 지방대를 중심으로 10%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정시에도 떨어진 분들도 아직 기회가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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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왕산도 작성시간 23.01.12 다 폐쇄시키고 국립대 전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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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케도니알 작성시간 23.01.12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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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나은 (튜닝 이전) 작성시간 23.01.12 저 18개는 무조건 폐교해야지 지잡대들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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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룰루랄라라 작성시간 23.01.12 저런대학들은 세금만 꾸역꾸역 처먹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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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USKOREA 작성시간 23.01.12 한번이라도 지원자 0명된 학과는 (농어촌 등등 말고 정시) 당장 문 닫아야함
물론 이걸 제도화하면 친인척들 끌어다가 허수 만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