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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승덕 작성시간23.03.19 군대라는 조직이 개편되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아무라 시대가 변했다해도 이런일이 계속 생길수 밖에 없음 ㅠㅠ 나 군대 있을때도 예하 부대에서 자살사고 일어나서 장군님하고 현장실사 나간적 있는데 혀를 끌끌차게 되더라. 병사가 좀 행동이 느리고 어눌해서 선임및 부사관들한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는데 소대장이라는 새끼는 목원대인가 뭔가 이름도 첨들어보는 똥통대 나와서 매일 리니지나 하는 병진 게임 중독자였고 대대 인권상담관은 맨날 애들 욕하고 패는 원사에 인권상담병은 전라도 조폭 출신 쓰레기였음;;; 애가 맨날 구타당하고 너무 힘들어서 인권상담관 찾아가서 신고했는데 그 깡패 출신 인권상담병이 건조장 데려가서 개념없다고 구타하고 원사는 그걸 묵인하고 잘 교육했다고 상부에 보고함 씹;;; 병사애는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다가 결국에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진짜 안타깝더라... 문제터지면 진급이 안되니까 뭐든지 숨기고 덮으려는 군대의 특수성과 간부들의 인력풀과 수준이 편의점 알바보다 떨어지는게 현실이라 군개혁은 사실상 제 3의 기관이 개입하지 않는한 불가능하다는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