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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낙선자들 “우린 무능한 조폭, 野는 유능한 양아치”
4·10 총선에서 수도권 등 험지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22일 “선거 기간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과 대통
령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만 매몰돼 수도권과 중도층 마음을 전혀 얻지 못했다. 중수청중(중도 수도권 청년)을 잡지
못하면 당의 미래가 없다”며 위기 불감증에 빠진 당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원외 조직위원장 160명은 당 지도부에
“재창당 수준의 혁신을 요청한다”며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와 현행 전당대회 ‘당원 100%’룰을 당원과 국민 여
론을 각각 50%씩 반영해야 한다고 공식 요청했다. 원외 위원장 164명 중 160명이 참여했다.
이승환(서울 중랑을), 함운경(서울 마포을), 박진호(경기 김포갑) 박상수(인천 서구갑), 류제화(세종갑) 전 후보는 이
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총선 참패와 보수 재건의 길’ 세미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1인당 25만 원’ 민생회
복지원금에 맞선 공약을 제시하지 못하고 이-조 심판론에 치우친 점을 패배 원인으로 꼽았다.
-중략-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60478
그냥 느그정부와 느그당이 제대로 하는것 없는 초무능 그이상 이하도 아니어서
동료시민들이 느그들 선택안한것 뿐이다.
무슨 꼴에 조폭찾고 야당 양아치 소리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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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