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심으로 좋아했다”…임신한 여친 살해한 20대, 호소에도 ‘징역 30년’ 작성자노빠꾸사딸라|작성시간24.04.30|조회수274 목록 댓글 8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aver.me/GHVGOKiV“진심으로 좋아했다”…임신한 여친 살해한 20대, 호소에도 ‘징역 30년’말다툼 끝에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2부(고법판사 김종우 박광서 김민기)는 n.news.naver.com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8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땅콩카라멜좋아 | 작성시간 24.04.30 인간은 바뀌지 않아. 단지 바뀐 척을 할 뿐이야. 작성자장원영 | 작성시간 24.04.30 ..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굉장한발악 | 작성시간 24.04.30 경험에서 우러나온 ㅠㅠ 작성자leeka | 작성시간 24.04.30 사형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