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민희진,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하이브 '거절' 작성자바람의전설|작성시간24.05.02|조회수253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도어는 빈 껍데기가 됨' 그냥 사담이었구나 그렇구나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땅콩카라멜좋아 | 작성시간 24.05.02 결국 본색이 드러나는군 작성자노빠꾸사딸라 | 작성시간 24.05.02 이미지 확대 작성자엠쥐 | 작성시간 24.05.02 뭐야 저러면 진짜 빼가겠다는건데??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