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 약속 분담금 못내겠다는 인도네시아 요구 수용 가닥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FK-21에 대해 개발에 들어간 분담금을 기존 약속과 달리 3분
의 1만 납부하고 기술도 그 금액만큼만 받겠다는 인도네시아 측의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8일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결론적으로 최근 상황은 2026년까지 인니(인도네시아) 측이 6000억 원
까지 낼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조정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종적으로 비용분담 합의서 서명 전 단계까지 이르
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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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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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