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ㅈㄴ 복잡해졌다는 공무원 업무

작성자행운을 빌어줘| 작성시간24.05.09| 조회수0|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간절했었어,,,정말루,, 작성시간24.05.09 저 정도면 구매물량이 꽤 되는거 아니야?
  • 작성자 고승덕 작성시간24.05.09 미국 GPC 방식 도입하려나보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페더러 작성시간24.05.09 이미 시행한지 오래됨
  • 작성자 뭉냥뭉냥 작성시간24.05.09 내가 속한 공기업도 똑같음. 사업 하나가지고 이거는 여성기업, 저거는 장애인기업, 저거는 녹색제품, 나머지는 사회적기업으로 분할함. 거기에다 직접구매 등등 너덜너덜해지고 당연히 사각업무 생기며 개판됨. 이건 어디까지나 업무의 분할적인거만 얘기한거고 저 위에 얘기한 청렴계약서부터 행정적으로도 거쳐야일들이 넘 많음
  • 답댓글 작성자 블랙데빌3 작성시간24.05.09 개좆같음 ㄹㅇ
    그냥 좀 적당한 모니터 사고 싶은데 어디 뭔놈의 장애인 기업에서 만든 병신같은 모니터 쓰라고 하니 ㅈ같음 ㄹㅇ
  • 작성자 Ethereum 작성시간24.05.09 시발꺼 우리회사는 공공기관 지정해제 됬는데도 여전히 저러고있음 개병신나라
  • 작성자 우주론 작성시간24.05.09 지랄하지마. 건이 크면 당연히 절차가 복잡해지지만 누가 볼펜사는데 저지랄하누
  • 작성자 페더러 작성시간24.05.09 ㅈ같은 제도중에 하나가 중소기업만 선정해서 구매해야함.
    우리 큰행사있어서 5성급 호텔에서밖에 못하는데 5성급호텔에 중소기업이 어디있냐ㅋㅋㅋ 근데 직접 계약 못하고 경쟁입찰 올리는데 당연히 입찰할 곳 한곳도 없는데
    입찰 올리고 기간동안 무입찰 2번 해야 수의계약할 수 있음
    아니 연초에 행사가 있고 행사 하려면 연초에 계약을 해야하는데 입찰 두번 띄우는데 시간 다 허비하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