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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앞 식당에서 밥먹고 충격받은 누나

작성자행운을 빌어줘| 작성시간24.05.12| 조회수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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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운을 빌어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바로 앞에서 오삼불고기 먹고 들어 갔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ㄹㅇ 아무 맛도 안나고... 고무씹는 것 같았음...
  •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5.12 이놈 논산출신이면 실로암도 알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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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행운을 빌어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2 선배녀 ㅋㅋㅋㅋ ㄹㅇ 여고생들이 찬송가 공연이라도 오면, 세상 어느 콘서트보다 열광적이게 됨
  •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5.12 행운을 빌어줘 그런것도 했었노 이놈 꿀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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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PRANKSTER 작성시간24.05.12 선배녀 실로암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韓東勳 작성시간24.05.12 선배녀 실로암 ㅋㅋㅋ 뭐임? 이름뷰터 그냥 우끼노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5.12 韓東勳 연무대교회에서 부르는노래 유튜브에 치면 나옴
  • 작성자 posthoolis 작성시간24.05.12 하... 나 저기서 갈비탕 먹고 의경 입대했는데..... 하 ㅅㅂ
  • 답댓글 작성자 Ralph-Lauren 작성시간24.05.12 나듀...😭
  • 답댓글 작성자 posthoolis 작성시간24.05.12 Ralph-Lauren 논산서 조기튀김에 똥국 먹다가 충주 경찰학교 가니까 천국이더라. 매점도 있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Ralph-Lauren 작성시간24.05.12 애로우 욘석들...담에 의바리들 해쳐모여 한 번 해야겠구만. 우리 광화문의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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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Ralph-Lauren 작성시간24.05.12 애로우 ㅠㅠ...아무도 우릴 인정해주지 않기에 더더욱 힘을 합쳐야한다.
    진압복 입은채 경복궁, 광화문 길바닥에서 방패 깔고 자다가 새벽 이슬 맞았던 우리의 용사들ㅠ
  • 답댓글 작성자 posthoolis 작성시간24.05.12 Ralph-Lauren 하.... 진압검열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깬다
  • 답댓글 작성자 leeka 작성시간24.05.12 Ralph-Lauren 노병가 재밌게 봤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Ralph-Lauren 작성시간24.05.12 posthoolis 검열...현직되고나서도 2번 했다ㅋㅋㅋㅋ 나이 40먹은 형님들 악악 소리 질러제끼면서..ㅋㅋㅋㅋ
  • 작성자 Ethereum 작성시간24.05.12 나도 논산으로 입대햇엇는데 훈련소 앞 개맛없다고 들어서 논산시내에서 밥먹고 들어갔었음
  • 작성자 아씨bal꿈 작성시간24.05.12 내가 카레 싫어하는 이유가..... 맛 없기도 하지만, 겨울에 영하 15도에서 식판에 묻은 카레 찬물로 닦으려면 안닦인다..... 좇같아서 그 이후로 카드 싫어했음 ㅋ
  • 작성자 블랙데빌3 작성시간24.05.13 안먹고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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