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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사태의 진정한 실체

작성자바람의전설| 작성시간24.05.2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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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린이가즈아☆ 작성시간24.05.21 참 머리들도 좋아...
  • 작성자 프롭테크 작성시간24.05.21 관련주식없나?? 사놓고싶다
  • 작성자 테더 작성시간24.05.21 중전분야면 앵간한 소비자들이 사는 전자기기들은 LS산전하고 연관없는 것들일텐데 이게 오르네
  • 작성자 블랙데빌3 작성시간24.05.21 KC 민영화는 이미 옛날부터 재단법인에서 하던거고, KC 인증을 비영리가 아닌 영리로 작년인가 바뀜
    그리고 KC 인증은 시험인증기관 입장에서는 돈이 별로 안되고 정부에서도 수수료를 고정해서 공공기관/재단법인 쪽 시험인증기관에서는 하기 싫은거 억지로 유지중임

    그리고 어차피 KTL KTC KTR 같은 공공기관/재단법인 쪽 시험인증기관에서 해당 영리기관 시험가능 여부 파악 후에 MoU든 계약이든 체결해야 영리기관에서 KC 시험인증 사업이 가능함

    이렇게 한 것도 KC 인증이 돈은 안되고 일은 많고 기존 물량도 엄청 많아서 소화도 안되는 상황이라 업체들이 느리다고 하도 지랄해서 늘렸을 뿐임

    참고로 KC 인증 몇개로 한두달 염병떨어서 몇백 간신히 버는데 B2B에 필요한 시험인증은 일주일 하고 1~2천씩은 우습게 받음

    내가 전에도 글 쌌지만 KC 인증은 오히려 연막이라 생각하고 실상은 세수 뜯는거 아닌가 싶은게 직구규모가 6조인데 이거 수입업자가 수입하게해서 관세뜯고 수입한거 당연히 가격 최소 2~3배 올려서 팔텐데 이걸 국민들이 구매할때 부가세 뜯으면 세수 1조는 충분히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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