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2528?sid=103
류희림 방송통신심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최근 미국에서 구글 부사장을 만나 구글이 ‘부산 유튜버 칼부림 사건’의 폭력적 영상을 뒤늦게 삭제한 것을 항의했다. 강력 항의하는 과정에서 책상을 내리친 것으로 전해진다. 구글코리아는 류 위원장의 행동이 부적절했다며 방심위를 항의 방문했다. 전국언론노조 방심위지부는 류 위원장의 대처를 비판했다.
지난 14~18일 구글과의 업무 협력 등을 위해 미국 출장을 다녀온 류 위원장은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마컴 에릭슨 구글 정부·대외정책 담당 부사장과 만나 실무협의를 했다. 류 위원장은 이날 영상 삭제 지연에 항의했다. 실제 류 위원장은 귀국 후 주재한 20일 간부회의에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일부러 언성을 높였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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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병 환자색기는 두창이 핵심 후빨러인게 미국에서 통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책상을 내리치는 병신같은 개틀딱식 땡깡질은 진짜 글로벌 개망신인데 우웩
공포 분위기 ㅇㅈㄹ떠는거 보니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냄새나는 쉰내틀딱 머저리들의 저능성과 미개함은 정말 사이언스 그 자체네요
한국 좆소에서나 벌어지는 개그쇼가 구글 본사에서...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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