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50좋아하는데 상당히 흡사함 특히 누구나 어텐션의 킬링 파트 청량감 그자체인 구간과 유사
현재 이 곡은 유명가수나 기성 노래를 자기식으로 비트 쪼개서 곡 작업하는 준프로 프로지망생 신인그룹 언더 그룹들이 행하는 작업인 type beat 곡이란 견해가 있음. 요즘엔 오리지널 힙합이나 디제이들이 쓰던 용어인 샘플링 대신 컴퓨터와 음원으로 작업하는 시대인지라 type beat 라 칭하는듯 함.
여튼 랩 파트를 감각적으로 얹어서 잘만든 곡.. 혹시 타입비트 장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셔도 됨.
그보다 더 원곡으로 샘플링으로 판매도 한다하니..그렇다면 250은 샘플링을 사온것인가? 앨범 표기를 봐야 할듯...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원래 어텐션과 유사하다고 이미 유명했던 다고 하는 다른 원곡
혼성 모방이 판치는 시대에 단지 수틀렸다고 오리지널리티를 주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개념없는 짓인가 알수 있음
그 누구도 뉴진스 표절이니 레퍼런스 문제 제기 안함 잘 베끼고 잘 조합하면 그만인 시대 다만 음악적 관점에서 만인이 느끼는 어텐션의 청량감 그자체 킬링 파트가 유사하다는건 놀라움..
글수정 합니다 저격이라 해서 걍 편한대로 생각해도 됩니다 다만 1-2집 모두 소장한 입장에서 음악적으로 1집에서 너무나 애장하는 곡들인데 정말 의외였고 또 이곡 듣다주중독됨
pace의 living backwards 전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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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