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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동양땅에서 능욕당하는 잔다르크.....ㄷㄷㄷㄷ

작성자유메노아이카 남편| 작성시간24.06.05|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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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한넘 작성시간24.06.05 세상에 저런 쌍ㄴ을 잔다르크한테... 조선의 ㄱㅆㄴ이 민비 아니노.. ㅉㅉ 도대체 어떤 ㅂㅅ이 조선의 국모니 뭐니 저딴 역사왜곡을..ㅉㅉ
  • 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05 흥선 대원군 임종도 안 챙긴 쓰레기 왕 고종과 그의 부인 민비
    조선말 가장 부패한 핵심세력이었던 민씨가문, 호랑이 아버지를 피해서 여우 민비한테 기댔던 나약한 고종.
    대원군도 권력욕에 미친 노인네였긴 했지만 그래도 민비와 고종 둘 보단 나았음
    청나라가 그렇게 쉽게 망할 나라가 아닌데 서태후 때문에 망한거라면 조선도 민비와 민씨가문의 부패가 아니었음 그렇게 쉽게 일본에 식민지배 당할 정도는 아니었음. 다만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해양세력에 일본을 끼워넣어주면서 조선의 역사가 뒤틀리게 된 계기가 된 게 한반도의 지리적 운명이라고는 생각함.
  • 작성자 우주론 작성시간24.06.05 미친거 아니냐
  • 작성자 슈사쿠 작성시간24.06.05 훌천의 국모 나쁜낭자님 그립습니다 ...... ㅠㅠㅠ
  • 작성자 마케도니알 작성시간24.06.06 ㅈ선의 마리앙뚜아네트 아님?
  • 답댓글 작성자 애로우 작성시간24.06.06 ㅋㅋㅋㅋㅋㅋ 이게 현답이지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 작성시간24.06.06 마리앙뚜아네트는 억까를 많이 당했지 실제론 그렇게까지 잘못했다고 보기 어려운 것 같은데
    명성황후는 미화가 너무 되었고 실제로는 대중에게 알려진 것 보다 더 나쁜 여자였으니 조금 다른 것 같기도
  • 답댓글 작성자 블랙데빌3 작성시간24.06.06 ㄴㄴ 마리 앙뚜아네트 억까가 매우 심함
    민비 저씹년이 진짜 존나 헤쳐먹음 흥선대원군 탓 많이 하는데 저 씨팔년은 굶어 뒤지는 중에 금강산 1만2천봉에 쌀 한 가마니씩 쳐올려서 제사지냄
  • 작성자 안녕헤이즐 작성시간24.06.06 민비가 니 가족이라고 생각해봐라
  • 작성자 ▲로진▲ 작성시간24.06.06 그래도 15년전과 다르게 재해석 돼서 다행임
  • 작성자 이호성 작성시간24.06.06 추다르크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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