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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05 흥선 대원군 임종도 안 챙긴 쓰레기 왕 고종과 그의 부인 민비
조선말 가장 부패한 핵심세력이었던 민씨가문, 호랑이 아버지를 피해서 여우 민비한테 기댔던 나약한 고종.
대원군도 권력욕에 미친 노인네였긴 했지만 그래도 민비와 고종 둘 보단 나았음
청나라가 그렇게 쉽게 망할 나라가 아닌데 서태후 때문에 망한거라면 조선도 민비와 민씨가문의 부패가 아니었음 그렇게 쉽게 일본에 식민지배 당할 정도는 아니었음. 다만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해양세력에 일본을 끼워넣어주면서 조선의 역사가 뒤틀리게 된 계기가 된 게 한반도의 지리적 운명이라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