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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작성자더스틴 포이리에| 작성시간24.06.0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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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공굴휘 작성시간24.06.05 뭔 개짓거리를 해도 찢이 대통령 되는걸 막아 조선의 명운을 5년 늘렸다는거에 의의를 둔다
  • 답댓글 작성자 독한넘 작성시간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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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고승덕 작성시간24.06.06 진짜 그거랑 부동산 영끌족 산소호흡기 달아준거 밖에는 공이 없는듯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블랙데빌3 작성시간24.06.06 그냥 산소호흡기네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개솔금 작성시간24.06.06 고승덕 영끌족 다조지라고 뽑았구만 ㅡㅡ
  • 답댓글 작성자 고승덕 작성시간24.06.06 개솔금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은 한다만 또 단체로 파산하면 그건 그거대로 경제위기가 오긴했을듯
  • 작성자 다음아이디돌려놔라 작성시간24.06.06 1. Woodside Energy가 대한민국에서 철수한 이유는 해당 블록들이 더 이상 전망이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은 맞음

    2. Woodside는 탐사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기 위해 동해 8광구와 6-1광구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철수

    3. 동해 8광구와 6-1광구의 1단계 탐사 활동은 완료되었으며, 한국석유공사(KNOC)는 2단계 탐사 활동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Maersk Drilling의 시추선을 이용해 추가 탐사를 진행

    4. Maersk Drilling의 탐사 계획은 2021년 6월에 시작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Maersk Viking 시추선이 한국 동해 6-1 광구에서 탐사 작업을 수행

    5. 작업은 약 45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계약 가치는 약 1,450만 달러로 포함된 동원 및 철수 비용이 포함

    6. Maersk Drilling은 이후 다른 작업을 위해 브루나이 다루살람으로 이동, 구체적인 정보는 비공개

    7. Maersk Drilling이 2021년에 대한민국 동해 6-1 광구에서 수행한 탐사 작업 이후, 한국석유공사(KNOC)는 울릉 분지에서 여러 가지 탐사 활동을 계속 진행

    8. Seadrill이 한국 동해 6-1 광구에서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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