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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그 누구도 '참교사'를 원하지 않는다

작성자노빠꾸사딸라| 작성시간24.06.06|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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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06 교육은 가르쳐서 변화시킨다가 목적인데 그 기능은 많이 사라졌음
    콜버그 1단계 수준인 애들이 지천인데 정작 정책은 콜버그 4단계 수준임 전교조들의 탁상행정
    그런 전교조 교육감들을 당선시킨 건 국민들임
    결국 나라가 서서히 망조에 들어가는 중
    국민들은 원래 우매하지만 당선된 놈들이 제일 악질임
    문재앙이 악질이었던 것 처럼
    학부모와 교사 갈등을 일부러 유도하는 것같은 정책이 매년 새롭게 나오는 중....
  • 답댓글 작성자 Norm 작성시간24.06.07 웃긴건 교사건 일반인이건 교육쪽 생각 들어보면 대부분 보수적으로 대답함
    내가 좌파지만 교육은 보수가 맞아라고 말하면서 투표는 빨갱이들한테 함 ㅋㅋㅋㅋㅋ
  • 작성자 공굴휘 작성시간24.06.06 이래서 학군이 중요함ㅇㅇ 교대컷도 개박살 나는거보면 머.. 6등급맞은 놈들이 선생질하면 교육이 될라나
  • 답댓글 작성자 블랙데빌3 작성시간24.06.06 교대 사대 진작에 컷 박살났지
  • 작성자 테더 작성시간24.06.06 그러게 주제넘게 왜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오지랖을 부리나

    다 각자도생이다
  • 답댓글 작성자 바하문트 작성시간24.06.06 초년차때 마음가짐 없었던 교사가 어딧겠냐 다 어린년놈들이 부모행새 하면서 이리 된거지
  • 작성자 공따리 작성시간24.06.06 나도 학교에서 그냥 수업적당히만하고 생활지도 잘안하게 되더라 ㅇㅇ 각자도생임
    학군지 개판인 학교는 애들 보내지마라.. 특히 여학생들끼리 갈등은 교사가 이제 더이상 터치불가임
  • 작성자 [시립]Von_Karman 작성시간24.06.06 안타까운데 다들 방법은 다르지만 저런거 격지
    교수, 연구자, 사업가, 선생도 열정으로 열심히 하다가
    사회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격으면서 현타가 오지

    근데 그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도 교수, 연구자, 사업가, 선생의 길을 가야 찐이 되는듯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본인 열정은 딱 거기까지였던 소시민 이었던거지
  • 작성자 마케도니알 작성시간24.06.06 자식 교육은 이제 집에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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