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37202
(요약)
같이 얼차려 받던 훈련병들이 자신들도 힘들어서 동료까지 챙길 여력이 없었고
피해자가 쓰러진 뒤 보고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함
이에 법조계 사람들이 이 경우 처벌 수위가 낮아질 수 있다고 했다는게 기사 내용
또 다른 변호사는 중대장이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해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을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여전히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주장함
이에 육군에 해당 중대장이 얼차려 당시 현장에 있었냐는 질문을 했지만
자신들은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함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도탁스 (DO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