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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따리 작성시간24.06.08 저런놈들은 지금 미성년자 패면 성인이 아동학대 되는거 악용하는건데
  아동기준은 만 14세미만으로 줄이고 그위에 새끼들은 아동이라는 기준 없애야됨
  미성년자라고 중고딩이 왜 아동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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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불량학생들은 운동장 뺑뺑이 돌리고 삼청교육대처럼 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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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따리 작성시간24.06.08 그리고 저런새끼들 힘으로 압도할수있으면 지갑이라도 뺏어서 학생증이라도 찍어놓고 개소리하면 망나니새끼인거 유포해주는게 참교육인듯 저새끼들은 주먹보다 인터넷에서 신상털리고 욕먹는거 무서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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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하하 작성시간24.06.08 대로변에서 담배 피는 중학생 꿀밤 때렸다가 경찰서 잡혀가서 폭행죄로 고소를 하니마니 험한 꼴 본 아저씨 사례를 목격한 적 있음
  
  흡연이 금지된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는 학생은 경찰에 신고해서 처벌 결과까지 알려달라고 민원 넣으니깐
  경찰이 학교로 공문까지 보내던데..
  
  미성년자가 담배 피는 건 불법이 아니라서 흡연장에서 담배피는 건 딱히 저지 방법이 있나 모르겠다
  아 pc방 업주는 청소년보호법에 걸려서 처벌 받겠다
  청소년보호법에 걸리니깐 업주가 흡연학생을 쫓아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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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공따리 작성시간24.06.08 ㅇㅇ 담배피는 중고딩애들 보면 그냥 혀차고 피하는게 상책임..
  싸움나면 개손해.
  이겨도 법적다툼가면 골치아프고
  지면 ㅅㅂ 어후;;
  
  중고딩은 피지컬도 사실상 성인이고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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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8 공따리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습근평각하처럼 위구르수용소에 보내 재교육시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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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직장내 갑분싸 작성시간24.06.08 수원역 앞에 가보면 교복입고 저지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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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메노아이카 남편 작성시간24.06.08 광역시에 사는데 여중딩이 시끄럽게 전화통화하면서 담배피면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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