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김 사장은 내부게시판 공지사항이라는 글에서 ‘140억 배럴 매장 가능성’ 등에 대해선 직접적 언급을 피한 채 “(140억배럴은) 탐사 자원량이므로 숫자보다 가능성을 보고 꾸준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140억 배럴’ 언급이 부풀려져 있음을 암시하는 듯 하면서도 ‘숫자보다 가능성’이라고 언급하며 ‘140억 배럴’ 책임론에서 비켜나려는 뉘앙스로 해석된다.
석유공사의 광개토 프로젝트 목표가 동해가스전의 4배 규모 이상인데 비해 윤 대통령이 매장 가능성을 언급한 ‘140억 배럴’은 동해가스전의 300배 규모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72
누가 똥멍청이 속여서 슈킹해먹는거냐?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