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속보] 조선인의 뼛속 깊이 박힌 노비제 문화 ㄷㄷㄷㄷㄷ

작성자노빠꾸사딸라|작성시간24.06.14|조회수382 목록 댓글 4

https://www.youtube.com/watch?v=EcI3BvEYyDE


청주시 공무원이 10여 년 동안 기간제 근로자에게 점심 준비와 같은 업무와 상관없는 일을 시켰다고요?

해당 기간제 직원의 업무는 '시설물의 환경 관리'로 청소가 주 업무인데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식사 준비를 위해 버스를 타고 식자재를 구매해 와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 문화재팀 소속 기간제 근로자인 70대 A 씨는 지난 10여 년간 문의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해 왔습니다.

A 씨는 점심시간인 11시 30분 전까지 식사 준비를 마치고 설거지 등 뒤처리까지 도맡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무원들은 인당 식비를 갹출해 A 씨에게 건네고, A 씨는 이 돈으로 식자재를 구매해 버스를 타고 옮겨야 했습니다.

A 씨는 허리와 다리 수술로 더 이상 식사를 준비하는 것이 힘들어 수차례 거부 의사를 표시했지만 담당자는 수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청주시 문화재팀 관계자는 식사 준비는 합의된 사항이어서 이른바 '갑질'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3359?ntype=RANKING
=========================== 

사람을 잔인하게 부려먹음. 
공무원새끼들이 기간제 환경 미화원한테 10년 동안 점심 준비시킴.   
그 사람이 70대가 돼서 허리, 무릎이 아파서 식자재 나르는 일 못하겠다고 했는데도 계속 시킴. 

오늘 식당에서 공무원 새끼가 "장사 못하게 하겠다"면서 행패 부린 뉴스도 그렇고 
그냥 조선시대 구한말 그대로임.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ukrina | 작성시간 24.06.14 버스를 타고 식자재 사오는 건 에바인데..
    하여튼 문화재니 박물관이니 이런 땡보직들이 문제야
  • 작성자[지옥]이온성액체[지옥] | 작성시간 24.06.14 우리네 조선인은 노예로 부려지기만 해야한다... 괜히 완장 차기만 하면...
  • 작성자향가향가 | 작성시간 24.06.14 윤치호선생님 ㅠㅠ
    아직도 조센징들은 변함이 없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블랙데빌3 | 작성시간 24.06.15 근본을 꿰뚫어보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