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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기소됐지만...음주운전 혐의 빠졌다

작성자뱅모| 작성시간24.06.1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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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Ralph-Lauren 작성시간24.06.19 경찰은 시간 경과에 따라 혈줄알코올농도를 유추하는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면허정지 수준인 0.031%로 판단했다. 그러나 검찰은 김씨가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술을 마신 점을 고려하면 역추산만으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음주했으면 걍 째라...째는게 답이다.
    수사기관이 이렇게 대놓고 정답을 가르쳐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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