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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19 한국말도 잘 못하고 비빌 언덕도 없는데 더 심각한 베트남 불법체류자 남자한테 지 신세를 의탁한다고? 베트남 여자들이 전부 돌머리인 줄 아나보네
만약에 불체자 남자를 만났다면 그건 그 베트남 남자가 잘생겼을 확률이 높은거다
사랑의 도피를 할 정도라는거지
근데 남편이 매달 베트남 친정에 돈도 보내주고 매너도 좋고 재력도 좋으면 베트남 여자들 딴 생각 안한다 오히려 더 유교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생각보다 조심한다.
그리고 불체자 벳남이 그 여자에게 뭘 해줄 수 있는데
진짜 나이차 많이 나는 시골 노동자 노총각에 얼굴이 못생긴 남자가 아닌 이상 쉽게 도망 안간다
베트남 여자도 사람이고 상황판단 다 할 줄 안다. -
답댓글 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19 비정규직 애 키우고 그러면 그럴 시간이 없어
애가 없거나 그 불체자가 일을 안하는 놈팽이거나
여튼 니 생각처럼 바람이 쉬운게 아니다
남편도 바보가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19 Yellow cow 그건 그 동안 늙은 시골 노총각이랑 결혼했던 베트남 여자이고
한국 국적 가질때까진 참고 살았나보지
그리고 556명이란 것 자체가 엄청 많은 건 아니지
또 시골에 4050 노총각들이 너무 경쟁력이 없는 탓도 있고
오죽하면 튀겠어 -
답댓글 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19 [지옥]이온성액체[지옥] 애초에 튈려고 온 여자도 있겠지 ㅋㅋㅋ
근데 대부분은 그 정도는 아님
그리고 한국국적 바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바로 튀면 이래저래 배상해야할 것도 많고 금전적 손해가 크다 -
답댓글 작성자 ukrina 작성시간24.06.19 개솔금 뭐 결혼도 안해본 너는 잘 모를테지만 베트남 부인을 둔 남자들을 조금 본 적이 있는 나로서는 어려운 상황인 건 알고 있지
얼른 결혼이나 해라 40대 되면 남자도 안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