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를 앞둔 후배들이여, 살고 싶다면 부사관&장교가 되어라!!!
박훈련병 죽인 강유진 가해자 대위련, 2주 휴가동안 준비다하고 복귀해서 경찰조사 입건.
경찰, 박훈련병 죽인 가해자 강유진 대위련 2주 휴가보내는동안 아무조치도 안함.
12사단,박훈련병 죽인 가해자 강유진 대위련를 규정위반하고 2주동안 휴가를 보내줌.
또 피해유족들에게는 언론사 인터뷰 무조건 피하라는 개떡같은 소리나함.
이런대도 자신의 시간이 아깝다며 기간 짧은 병사입대하는 것보다
장교, 부산관의 4년이 훨씬 더 너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병사에게 없는 권위가 너에게 생긴다.
그 권위가 단순히 남을 지휘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너가 남의 특정지휘에서 벗어 날수있다는 것 이다.
(ex간부가 간부 얼차려 줄일은 거의 없음.)
고졸이여도 부사관 임관 할수있고
수시생이면 대학 rotc 학군 지원해서 장교로 갈수있고
대학생이여도 편입으로 rotc있는 대학 들어가서 장교입대 할수있고
이미 병입대 한 후배님들도 일병 달자마자 바로 행정보급관한테 말해서
'부사관 장교 지원 하고싶습니다.' 이말한마디 하면 바로 모든 작업 열외시키고
상담실에서 개꿀 빨수있다. 물론 무사히 훈련소를 마친다면 말이다.
부사관이라해서 어렵게 생각할게 별거 없다
ㅂ신 ㅎ구 같은 모습만 안보여주면 된다.
병사들 앞에서는 일진놀이 대학 똥군기 잡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야 니 바로 윗선임 안나서도 되고
니 바로 아래 후임한테 안먹인다.
월급도 병사 보다 많다.
병사 처럼 구르지 않아도 된다.
다만. 군인스러워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히려 이를 장점으로 삼는 사람은
군생활이 어렵고 힘들었으면 그랬지
죽거나 죽을만큼 괴롭지는 않을것이다.
부사관 4년, 장교 4년 보다
병사 2년이 더 아깝고
훈련병 9일이 더 아깝다.
군 간부로 위장한 간첩들에게
얼차려 받고 억울하게 죽을 바에는
차라리 나라 이전에 나부터 나를 지키기위해
병입대가 아닌 장교 부사관 임관할듯하다.
아무리 우파 좌파 보수 진보 논해봐야
정치인들은 채상병특검법 같이 자기들이 이용해 먹을게 아니면
너희들을 지켜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
너희들 스스로가 너 자신을 지켜야한다.
과연 어느누가 훈련병 신분으로 중대장한테
부당하다고 항의할 수 있겠나?
박훈련병은 절대로 약하지 않다.
자신이 죽을걸 알아도 얼차려를 꾸역꾸역 받은
어리석은 한국 20대 남성이면서 진정한 군인이였다.
오히려 나는 유족들이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하다.
이럴때 만큼은 세월호 이태원 유족처럼 해라.
https://youtu.be/j-7Rz_H2kpA?si=Lp_6jZmRZ3ApQA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