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제자에게 '사랑한다' 쪽지를 보냈다는 의혹이 있는 교총 회장 작성자하하하|작성시간24.06.22|조회수546 목록 댓글 6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00387?sid=102"고3 제자에 '사랑한다' 쪽지를…" 교총 회장 징계 '폭로'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역사상 최연소로 회장에 당선된 박정현 신임 회장이 과거 제자와의 관계 때문에 '품위유지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교육계에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6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통모짜핫도그 | 작성시간 24.06.22 최소한의 직업윤리도 없는거야?? 작성자낭심새우깡 | 작성시간 24.06.22 여러분이제 더는 스스로를 속이지 맙시다로리는 진리입니다♡ 작성자Yellow cow | 작성시간 24.06.22 분명 잘생긴 교사들은 소문도 안남고 성공하겠지 ㅅㅂ 작성자leeka | 작성시간 24.06.22 관상이,.. 작성자[지옥]이온성액체[지옥] | 작성시간 24.06.22 너무 달아...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