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고승덕 작성시간24.06.27 장원영 전두환-노태우 정권교체도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결국 해냈음 결국 차기 대권주사 얼른 옹립해서 윤이랑 존내 대립각 세우게 해야됨 ㅠㅠ 윤석열은 이제 버리는 카드라는건 나도 인정함
-
답댓글 작성자 장원영 작성시간24.06.27 고승덕 임성근 청문회 볼때제일 화나는게 정청래 이성윤 박은정 등등 똥주당 조국당 싫어하는 놈들이 입터는데 전부 맞는 말이고 반박할수가 없어서 더 화가 나더라
윤석열 까도 내가 까야지 조국이 입터니까 너무 화나고 분해 -
답댓글 작성자 한강가즈아 작성시간24.06.27 고승덕 걍 윤석열 저거 개병신쓰레기에 부부가 쌍으로 좌파새끼니까 빨리 손절하고 한동훈으로 뭉쳐서 mb때 레카마냥 여당내 야당 포지션 쎄게잡고 가는거 아니면 보수가 앞으로 선거 이기는거 절대 불가능함. 윤 지지율 25+- 나오는데 그중에 찐으로 윤이 좋아서 지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거같음? 딱 이번에 수영에서 예찬이 득표율정도임 10% 언더. 나머지 15%는 선거 때 윤이 개씹트롤로 말아쳐먹어 야권 192석 상납한거땜에 개빡치고 좆같은데 그래도 찢재명은 막아야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지지하는척이라도 하는거임. 오늘 나오는 여조보니까 그렇게 두창이가 한동훈 싫어하고 야지놓고 반윤이니 절윤이니 개소리를해도 국힘 지지층에서 65%가 한동훈 지지더라. 당원들 지지자들도 이미 두창이 손절하고 갈아탈준비 하고있음.
-
답댓글 작성자 독한넘 작성시간24.06.27 한강가즈아 그러게 제발 보수도 인물 좀 갈아엎자 언제까지 틀딱 ㅅㄲ들이 해먹을건가.. 홍준표 좋아했는데... 요즘 홍카 하는 짓거리 보면 그냥 틀딱 이상 이하도 아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