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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씨bal꿈 작성시간24.06.30 지랄한다. 내 핏줄이 비슷하게 넘어가서 저러고 사는데, 최근 캐나다 상황이 얼마나 좇같은데. 벤쿠버 토론토 집값 개올라서 이민자들 사는 집 외곽 시골에 낡은 목조주택 뻔하지. 도시살고 싶은 애들은 대부분 단독주택 지하 쉐어룸 삼(거기 불법 반지한데?). 그리고 용접하는 동양인 이민자에게 북미권에서 뭐 창창한 미래가 있다고, 무슨 캐나다 유수 대학 나와서 전문직 하는 직장인이 저러면 몰라도 ㅋ (이민까지 가서도 아프거나 수술할 일 있으면 굳이 또 우리나라 와서 하고 감, 안과나 피부과 시술은 무조건 와서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