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전에 제주도에 한창 중국관광객 들어왔을때 중국자본이 들어와서 여의도면적에 달하는 토지에 월드를 하나 건설함..3조정도 들었음
근데 그해 사드보복 터지고 몇년후 코로나까지 와서 손절도 못하고 ... 그런 월드가 제주도에 있음..
인건비도 못건져서 원래도 싸게 팔던 객실을 주기적으로 연박할인까지함
며칠 쉬다오지 머..
수영장 이용할수있는 객실은 3~4만원 더 비쌈
이월드에는 테마파크라는 놀이동산이 있는데 충격적인건 직원이 입장객보다 많음..
아무도 안오니까 객실 체크인할때 빅3 쿠폰을 무료로 주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않음
평일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잠시 내가 이 넓은곳을 전세낸 느낌이었음.
놀이터 같은곳에는 애기들이 몇 보이긴함
라바와 친구들이라는 열차에 탔음
별로 재미는 없음
저건 못타겠다
저것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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