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브라질 지단 마지막 불꽃 작성자잠만보| 작성시간24.07.07|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고승덕 작성시간24.07.07 저 월드컵때 지단이 순간적인 화만 참았어도 결승서 이탈리아잡고 우승 한번 더 하는거였는데 ㄷㄷㄷ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7.07 뜨레제게가 실축만 안했어도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7.07 이와토 스즈메 야! 뭐가 어때서 문화어가 더 우수하다 로씨야련방에서는 실제로 로씨야, 울라지미르뿌찐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더 원어에 가깝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7.07 이와토 스즈메 남조선에서 멕시코라부르는 나라 가보면 메히꼬라고 읽어 신고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7.07 응 박치기로 퇴장 신고 작성자 헬헬따리 작성시간24.07.07 조별리그에서 죽쑤다가 토너먼트에서 귀신같이 부활 ㅋㅋ 신고 작성자 튜링 작성시간24.07.07 크.. 어릴때 보면서도 축구를 참 우아하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신고 작성자 마케도니알 작성시간24.07.07 저때 우리나라랑 비기지 않았냐 ㅋㅋ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선배녀 작성시간24.07.07 박지성이 골넣어서 1:1맞음골먹히니까 열받아서 공 차버린 불란서수비수의 표정이 일품이었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