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ivstart작성시간24.08.03선배녀 근데 진짜 하이푸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이 하는 피부바디 관리샵같은데서 옛날 피부과장비 버리는거 싸게사서 한다는 말듣긴했음ㅋㅋㅋ 단 구형팁을 구할 수 없으니 뭐 어쩐다 저쩐다고 한거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런샵 가면 원장이 피부관리 어쩌고저쩌고로 광고했던게 저런 버리는 구형 장비 관리였던거 같음ㅋㅋ
작성자ivstart작성시간24.08.03
요샌 일반의 쁘띠 진짜 많은듯 특히 세미 공장형도ㅋㅋ(근데 이런 사람들은 확실히 팁안쓰고 손으로 인젝하면 액이 아깝게도 튀거나... 멍들거나 그럼ㅠ->근데 자기가 못해서 그런건데 멋쩍으니까 환자분 피부가 어쩌고저쩌고~ 탓함ㅋㅋㅋ) 솔직히 피부과 성형외과를 1순위로 보긴하지만 요샌 일반의 쁘띠가 너무 많아서 일단 원하는 장비가 있음+가성비 좋음+디자인 크게 안타는건 가정의학과+살짝 키닥터라고만 걸어놔도 아 그래도 전문의니까 가도 괜찮지 이 생각들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