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달성,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선수가
고국에 처음 그리고 본인 커리에 마지막 방점을 확정짓는 순간
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 및 메이저대회 최다우승 커리어에 올림픽 금메달을 추가하는 순간.. 영화같다 챌린저스 한 편 본 것 같음 pic.twitter.com/w01H8XLqjZ
— 럭끼앗디 (@heyattidude) August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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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韓東勳 작성시간 24.08.05 후진국 출신이라 국가 상징하는 올림픽이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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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도치지 않기를 작성시간 24.08.05 선진국은 모르지만 우리도 후진국때 의례하는거 있잖아 완전 국민영웅 만들어주고 카퍼이드를 생중계 방송해주는
쟈도 그러지 않을까? 돈은 이미 다벌었는데 완전 명예 지리지..그거 해줄거같은 스멜... -
답댓글 작성자할수있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5 선진국이고 후진국이고 따질 거 없이 인기있는 메이저 스포츠에서 극도로 뛰어난 성취를 거둔 상황이면 다 퍼레이드 해줌...
유럽 선진국에서도 유로나 월드컵 우승하면 다 퍼레이드함. 기타 스포츠도 그런 경우 많고.
게다가 이번 금메달은 단순한 올림픽 금메달이 아니라, 조코비치가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전세계에서 완전히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가 있는거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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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할수있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5 둘 다 이번에 그냥 실력으로 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