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진식 40세. 아내와 어린아들이 있는 가장이지요. 직장생활 15년동안 무식하게 예금만했던 제가 한심스럽네요. 같은회사 동기는 주식으로 대박나 강남에 아파트에서 산다고하는데 전 그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예금이라니.. 마침 지금이 코스닥이 상승한다고 말이 많던데 지금이 투자 적긴가 싶내여. 아내가 지금 새로 이사할집을 알아본다고 하니 이돈을 짧은기간동안 더욱더 불려 더 큰집으로 이사갔으면 좋겠네요
주식에 까막눈이라 전문가방송이라는거 월90만원씩 6개월 등록했네여 ㅎ 거기 전문가가 300만원으로 100억을 만든 천재래여 ㅎㅎ 그럼 나도 부자되나요 ㅎㅎ 저사람이 주는 정보는 확실한거니 신용까지써서 원금의 4배까지 땡겨 한종목에 몰아넣었어요 ㅋㅋㅋ 이제 상승할일만 남았나여
캬캬캬캬캬 주식으로 손실보는 사람이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어떻게 손실을 볼수가있죠. 저도 참 이자수익 1~2%에 울고 웃던 제가 한심스럽네여. ㅎㅎㅎ 이제 집한채 더 지어야겠는데요?
뭐지?... 뭐래는거야........갑자기 왜이래...
왜 계속내려...........................힝ㅠ...
이틀후........
무리한 투자. 미래의 당신의 모습이 될수있습니다.
다시강조해도 지나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