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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쥐 작성시간24.08.06 음.. 임원이니까 비즈니스 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임원이 비즈니스 타는것과 선수가 이코노미 타는것은 아무 관계가 없는데?
임원의 비즈니스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에게 제공하는 항공편의 클래스를 이코노미로 했어야 하나 비즈니스로 했어야 하나의 문제로 봐야지.
근데 그렇게 되면 축구 선수들은 전부 비즈니스 태울 수가 없을텐데, 배드민턴 선수는 비즈니스 타고 축구선수 배구선수 핸드볼 선수는 비즈니스 못 타면 종목따라 항공편 클라스가 달라지는것도 문제가 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회에서 비즈니스 태워서 보낼수 있으면 보내는거고. 근데 올림픽 선수 나가는 항공편도 국가가 지원 안해주고 협회서 지원 하나??
애초에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음 -
답댓글 작성자 엠쥐 작성시간24.08.06 마케도니알 임원출장이 올림픽성적때문에 가는게 아닐수 있잖아 협회 업무로 출장갈수도 있는거고 방문 업체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건 개별판단이 필요한거지 임원이 왜 출장갔느냐 왜 많이 갔느냐 왜 비즈니스 탔느냐 만 가지고 지적하긴 그렇단거지
물론 선수는 최고 컨디션 유지 해야지 선수도 비용에 여유가 되면 비즈니스 태워 보낼수 있다고 생각하지 나도
아마 협회에 출장 규정있을거임
선수는 이코노미라고 명기 되어있을듯함 임원은 비즈니스라고 되어있을거고
그거 자체가 문제냐고 하면 문제 제기는 가능할듯
하지만 국비지원 더 달라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