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라 진짜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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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만원 작성시간 24.08.07 윤가카 사안이 커졌읍니다. 격격대대노 시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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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땅콩카라멜좋아 작성시간 24.08.07 정신과에 경찰 대동 마약 사범 한 달에 한 명은 온다. 그런데 더 엄청난 것은 환자들에게 물아보면 거리낌없이 필로폰 한다고 말한다. 마약은 일상에 퍼져있다. 웬만하면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어라. 이상한 술 자리 가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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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려라루돌프 작성시간 24.08.07 미쳐돌아가네 이 인구밀도 높은나라에 마약퍼지는거 한순간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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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진▲ 작성시간 24.08.08 여당의 의견은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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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vstart 작성시간 24.08.11 검찰수사관이랑 마약퇴치본부 소속 과거 마약중독자한테 들은 결과
1. 외노자(특히 태국 동남아)->이 사람들이 싸게 다 퍼트린다고 보면됨(특히 강남 클럽가면 평범한 사람들도 마약 접하는거 정말 쉽다고함/주로 친한사람 권유로 거절못/안하고 시작)
개인적으로 늘어나는 동남아 외노자 문제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특히 태국 애들은 마약이란 개념이 없어서 더그럼)
2.무분별 처방 양심 썩은 미친 의원 의사->마약의 입문이 되는 다이어트약 포함+통증으로 환자가 요구하면 반복적으로 묻고 따지지도 않고 펜타닐 같은 패치를 무분별 처방/심지어 청소년에게도)->사람들이 이걸 비대면으로 용량 나눠서 싸게 팔음
위 두가지 못잡으면 솔직히 마약 못잡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