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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동 사저 매각 사건

작성자두리둥실|작성시간24.08.08|조회수352 목록 댓글 8

요약

1. 김대중 선생님 3째 아들(김홍걸, 이희호 여사 친자식)이 동교동 사저(자택 감금된 역사가 있는 곳)를 지인에게 매각한 사건
2. 과거 고 이희호 여사가 박원순 시장과 사저를 문화재지정 하기로 이야기가 됐다고 유언장에 남겼으나, 여사 별세 후 박원순 시장은 처음 듣는 일이라며 어리둥절
3. 상속세 17억원 부담으로 5년 분할 납부 신청하니 근저당 잡힘
4. 서울시에 문화재 신청했으나 규정에 맞지 않아 받아들여지지 않음.
5. 김홍걸은 부채가 많아 팔 수 밖에 없었고, 권노갑 재단이사장과 논의했으나 알아서 잘 정리하라는 말을 들음
6. 사저 매각 전에 아무도 관심 없었고, 매각 사실 보도 후 1명의 의원 외에 아무도 연락이 없었음.

 

출처:

https://v.daum.net/v/202408081012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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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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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샬례탑 | 작성시간 24.08.08 아비빨로 국회의원햇지 재산신고만 70억이상 달달하다잉
  • 답댓글 작성자▲로진▲ | 작성시간 24.08.08 +노무현 사위
  • 작성자듣보 | 작성시간 24.08.08 허물고 호수로 만들어라
  • 작성자고승덕 | 작성시간 24.08.08 노무현 팔이는 장사에 도움이 되지만 김대중 팔이는 이제 재미없거든... 봉하마을이었으면 백퍼 쉽게 지원받았을듯
  • 작성자ukrina | 작성시간 24.08.08 이제 전라도 인구가 줄어서 김대중 티켓파워는 거의 없음
    친노도 이제 점점 약해지는 중
    이재명의 시대가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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