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작성자바람의전설|작성시간24.08.09|조회수191 목록 댓글 4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s://naver.me/xSFcSJbt[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n.news.naver.com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樂soccer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4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은이 | 작성시간 24.08.09 어휴씹 작성자이런시바 | 작성시간 24.08.09 이재명 얘기도 했는데 그건 쏙 빼고 기사썼네 답댓글 작성자블랙데빌3 | 작성시간 24.08.09 ㄹㅇ 개역겨운새끼들 작성자우주론 | 작성시간 24.08.09 권력자들 싸움에 등 터진 상황이네 댓글 전체보기